1. 당신의 닉네임/나이/거주지를 말해주세요.
    - 새벽두시/낼모레서른/울산광역시 동구 동부동

    2. 제일 좋아하는 팀은 어디?(한 곳만)
    - 한화 이글스

    3. 위의 팀 외에 다른 좋아하는 팀이 있다면?(국내, 해외 상관x)
    - 없다.

    4. 가장 좋아하는 선수는?
    - 양준혁선수
    야구를 좋아하던 사람을 야구를 사랑하게 만들었음

    5. 그렇다면 가장 마음에 안 드는 선수는?
    - 야구에 먹칠을 하는 선수
    개인적으로든 어떤식으로든 야구선수가 어쩌고 저쩌고하면서
    야구를 욕먹이는 선수..

    6. 당신이 응원하는 팀의 감독이 마음에 드는지?
    - 70%정도? 송광민과 연경흠을 많이 써주시면 90%까지 가능;;

    7. 만약 싫다면, 누구를 감독으로 데려오고 싶은지?
    - 현 감독님이 싫지는 않지만 데려오고 싶은 감독은
      (올리가 없지만) 토니라루사(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감독)
    라루사감독의 투수 8번기용은 그가 아니면 구사할 수 없는 라인업같음

    8. 응원팀 홈구장의 시설은 좋은 편입니까?
    - 모르겠어요 안가봤음 -_-;

    9. 당신이 엄청난 재벌이라면, 국내 구장 중 어느 한 곳을 보수 or 신축하고 싶은지?
    - 울산문수축구장을 밀어버리고 그 자리에 울산문수야구장을!!
    축구는 울산공설운동장에서 하면됨 (새로 보수해서 그곳에서도 할만함)

    10. 야구장에 자주 가는 편?
    - 잘 안가요

    11. 야구장에서 응원을 열심히 하는 편?
    - 안합니다.
    사직구장 1루응원석에서도 혼자 앉아서 통닭먹었음 ;;;

    12. 제일 마음에 드는 응원가는?
    - 드림 오브 그라운드

    13. 2군 경기에 가봤는지?
    - 안가봤네요

    14. 좋아하는 선수에게 사인을 받아 본 적?
    - 없음

    15. 파울볼 or 홈런볼을 받아봤는지?
    - 없음.

    16. 정말 크게 될 거라고 기대하는 유망주가 있다면?
    - 김혁민.
    작년 그대로만 던지면 좌현진 우원상이 아닌 좌현진 우혁민을 완성할수 있을것 같음

    황재균
    비록 강정호에게 유격수자리를 내주었지만 그래도 크게 할것 같음. 필이옴 ㅋㅋ

    민성기
    개인적으로 기대하는 선수. 한화에 오기를 바랐는데 아쉬움

    17. 당신의 응원팀 한국시리즈 티켓을 얻었는데, 중요한 시험이 1주일 남았다면 갈 것인가?
    - 시험공부는 전날 밤새기 당일치기가 제맛

    18. 좋아하는 코치가 있다면 누구?
    - 없음

    19. 백전노장임에도 철저한 자기관리로 꾸준히 활약하는 선수를 꼽자면?
    - 김민재 
    오직 수비만으로 37의 나이에도 주전유격수를 하고 계심
    통산타율 고작 2할4푼9리가 무슨 꾸준한 활약이냐 하실지 모르겠지만. 
    그는 최소한의 주전자리를 지킬 수 있는 타율은 꾸준히 유지해주셨음.
    승자가 살아남는자가 아니라 살아남는자가 승자임을 몸소 보여주신분임

    20. 응원하는 팀 선수들의 이름과 얼굴을 모두 알고 있습니까?
    - 주전빼고는 모름 ㅡㅡ;;

    21. 응원팀 혹은 다른 팀 유니폼을 구입해봤는지?
    - 안했음

    22. 어릴 적에 어린이 회원에 가입했거나 최근에 연간회원에 가입해본적이 있습니까?
    - 07년 이글스 연간회원 가입. 쓰도안하는 할인카드와 꾸진 모자 받음

    23. 당신이 만약 기자라면, 꼭 인터뷰 해보고 싶은 선수는?
    - 현역은 아니지만 박충식선수

    24. 정말 전설적이라고 생각하는 선수는?
    - 양준혁, 송진우
    저에게 전설이란 오직 통산기록 ㅎ

    25. 야구에서 어느 포지션을 가장 좋아하는지?
    - 중견수

    26. 이번 베이징 올림픽 대표팀에 충분히 나갈 수 있다고 생각했지만 뽑히지 않은 선수는?
    - 김태균

    27. 가장 좋아하는 포수는?
    - 롯데의 강민호

    28. 가장 좋아하는 투수는?
    - 은퇴했지만 박충식
    현역중에 류현진

    29. 별명이 가장 잘 어울린다고 생각하는 선수는?
    - 꽃범호

    30. 별명이 가장 웃겼던 선수는?
    - 김별명

    31. 어떤 팀 유니폼이 가장 마음에 듭니까?
    - 베어스 홈

    32. 혹시 응원하고 있는 고등학교 야구팀이 있다면?
    - 없음

    33. 한화에서 가장 좋아하는 선수는?
    - 꽃범호
    연속출장기록중단 5년 20홈런실패는 아직도 아쉬움..

    34. 두산에서 가장 좋아하는 선수는?
    - 이종욱
    3할과 날쌘발을 가진 외야수

    35. SK에서 가장 좋아하는 선수는?
    - 김강민
    날쌘발과 강한어깨를 가진 외야수

    36. LG에서 가장 좋아하는 선수는?
    - 최동수
    멋져보임

    37. KIA에서 가장 좋아하는 선수는?
    - 이용규
    3할과 날쌘발을 가진 외야수

    38. 히어로즈에서 가장 좋아하는 선수는?
    - 김수경
    투구폼에 반함
    사실 처음 투구폼 보고 머 저따위로 던지냐 싶었는데..
    그렇게 던지고도 잘던지는 보고 반함..

    39. 롯데에서 가장 좋아하는 선수는?
    - 강민호
    올림픽야구 결승전 150킬로 투구보고 반했음

    40. 삼성에서 가장 좋아하는 선수는?
    - 양준혁.
    양준혁선수로 인해서 야구를 사랑하게됨

    41. 좋아하지 않는 팀이 있다면?
    - 한화를 이긴 팀 -_-;

    42. 야구장에 플랜카드를 만들어 간적이 있습니까?
    - 없음

    43. 싸이월드에서 일촌을 맺은 선수가 있다면?
    - 없음

    44. 혹시 좋아하는 선수가 당신을 알아보는지?
    - 못알아봄

    45. 좋아하는 선수의 팬카페에 가입을 한 적이 있는지?
    - 양준혁, 류현진등의 카페에 가입했으나 다 탈퇴함;;

    46. 가장 인상 깊었던 경기를 꼽자면?
    - 1993년 한국시리즈 3차전(박충식의 15이닝 완투)
    2002년 한국시리즈 6차전(삼성의 한국시리즈 첫 우승경기)

    47. KBO가 잘 돌아가고 있는 것 같습니까?
    - 잘 돌아가는것 같지는 않아보입니다.
    자꾸 낙하산이 떨어지니.. ;;

    48. 히어로즈 사태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 무섭습니다.. 망할까봐.

    49. 야구는 당신의 인생에서 얼마나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지?
    - 절반..

    50. 야구를 한마디로 정의하자면.
    - 인생
    야구는 인생의 축소판..

    51. 문답을 마치며 마지막으로 한마디
    - 응원팀이 한화이글스인데 좋아하는 선수는 양준혁선수, 기억나는 경기가 삼성라이온즈의 경기인 이유는 제가 2004년까지는 오직! 삼성라이온즈의 팬이였기 때문입니다.
    그때까지의 기억은 오직 삼성 삼성 삼성.. 뿐입니다.

    지금은 한화로 응원팀을 바꾸었지만.
    지금은 타팀 선수들에게도 관심을 주고 그럽니다. ㅋㅋ
    그래서 한화에 대한 애정은 사실 삼성을 응원하던 그때보다는 덜한듯...



    Posted by 새벽두시
    • Favicon of http://footballog.net BlogIcon 퍼블
      2009.01.06 14:25

      9번..ㅋㅋㅋ
      축덕들이 보면 엄청난 야유를 할 듯...ㅋㅋㅋ

      박충식은 저도 정말 좋아하는 선수입니다.
      역시 15회 완투의 기억때문인거죠..ㅋ
      저도 이 문답을 해보고 싶으나..
      질문들을 보니 제가 대답 못할게 많아서...;;;;

      • Favicon of http://godlessjm.tistory.com BlogIcon 새벽두시
        2009.01.06 17:21

        야구사이트에 올린건데 블로그에는 축구팬도 볼 수 있다는 생각을 못했네요 .. ;;

        방문자가 거의 없으니 다행(?)입니다. ㅎㅎ

    • Favicon of http://tospring.egloos.com BlogIcon 박양
      2009.01.06 20:03

      28번(물론 현역이라는 토가 달려있지만)과 34번의 답이 저랑 같으시네요. 저도 이종욱 선수 탐나요. 공격력과 호수비 빠른 발을 고루갖춘..우리팀엔 그런 선수가 없지말입니다.-_-

      • Favicon of https://godlessjm.tistory.com BlogIcon 새벽두시
        2009.01.07 12:42 신고

        박충식선수 투구폼 따라한다고 언더핸드로 막던지고 그랬었다죠 ㅋㅋ 아무리 류현진이지만 현역-_-이 붙을 수밖에 없어요 ㅋㅋ 올해 20승하면 가장 좋아하는 투수로 고려해보겠습니다(응??)

        이종욱선수는 06년에 딱 보는순간.. 아.. 한화 프런트는 이종욱 안잡고 머했냐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OTL... 그때 주었(?)어야하는데.. 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