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8일 

    TEAM123456789101112RHEB
    두산000110000---2907
    한화15110006----14160

    11


    송창현이 8-1로 리드 하던 상황에서 5회를 마치지 못하고 교체된것을 제외하면 완벽한 경기였습니다. 


    송창현은 우려와 달리 4.2이닝 2실점하며 성공적으로 데뷔를 마쳤습니다. 5회를 채우고 승리투수가 되었다면 더 좋았겠지만 5회 몸에 맞는볼과 스트레이트 볼넷이 나온것이 화근이였죠. 7점차 여유가 있었지만 한화의 약한 불펜을 감안하면 분위기가 넘어가기전에 끊는게 맞긴 했죠. 뭐 그렇게 구원한 투수가 안승민이였다는게 함정이지만요. (물론 한점만 주고 잘 막았다는건 두번째 함정) 교체를 한 마음도 이해는 가지만 그래도 좀 더 지켜보는게 맞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안승민은 지난번 바티스타의 승리를 지켜내지 못했는데 이번 등판에서는 나름 호투하는 모습이였습니다. 3이닝을 3피안타 무실점으로 막아냈습니다. 그런데 역시 기복이 너무 심해서 언제 또 바보짓을 할지 모르니 안심하고 맡길 수는 없을듯합니다. 당연히 이런 상황이라면 마무리는 불가능하고, 차라리 1경기를 책임지는 선발로 쓰는게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만.. 감독의 마음은 갈대라..알 수가 없네요.


    타자들은 무려 16개의 안타를 뽑아냈는데, 김태완 정현석 박노민이 3개의 안타를 기록했습니다. 정현석은 나름 꾸준했으니 제외한다면 김태완과 박노민의 활약이 고무적입니다. 타율 2할도 제대로 기록하지 못하고 있는 한화 포수진에 비록 한경기 활약이지만 타율 3할의 포수가 나온것은 고무적입니다. 그간 한화 포수들은 기회를 줄때마다 죽어나가기 바뻤죠. 시작부터 타율 2할과의 싸움이였는데요. 최소한 박노민은 그런 모습은 안보여주고 있죠. 성적이 곧 하락한다고 하더라도 시작부터 못하는것과 잘하다가 하락하는것은 분명 다릅니다. 타율이 1할 7푼까지 떨어졌던 김태완선수도 3개의 안타를 몰아치며 3타점을 기록, 부진에서 벗어나는 모습을 보여줬는데요. 저는 아직도 김태완이 멀었다고 봅니다. 김태완이 진정 살아았음을 증명되는 순간은 장타가 터져나오는 순간이겠죠. 지금의 상태로는 장타를 기대하기 어렵다고 봅니다만. 어쨋든 안타를 기록해주는게 어딘가요... 


    사실 오늘의 주인공은 김경언이죠. 김경언선수가 규정 타석을 채우고 타격 8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한화와 두산의 시즌 5차전 선발은 김혁민과 이정호 투수입니다. 


    이정호 두산No.46 이정호
    평균자책점경기
    시즌6.176011
    상대0.001000
    최근 5경기
    일자상대결과이닝피안타볼넷삼진실점
    05.14삼성3 2/36344
    05.08SK57356
    05.02KIA5 1/33042
    04.26NC4 2/33232
    04.19한화10110
    77748한화No.40 김혁민
    평균자책점경기
    시즌4.2810204
    상대0.001000
    최근 5경기
    일자상대결과이닝피안타볼넷삼진실점
    05.14넥센75241
    05.08NC6 2/34344
    05.03SK7 2/34271
    04.28SK5 2/32242
    04.21두산1 1/31200

    선발성적

    선수명선발등판시
    승 - 패
    경기당
    선발투구수
    경기당
    안타허용
    경기당
    볼넷허용
    경기당
    탈삼진
    퀄리티
    스타트
    연속
    이정호0-184.39.163.867.710
    김혁민2-491.07.153.465.5422승

    Posted by 새벽두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