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를 띄엄 띄엄하니 찾아보기가 쉽지가 않네요. 

    라운드별 기간이 한달씩 되니.. 찾아봐야지 하다가도 까먹어 버리죠. 

    3라운드가 3월 말에 있었고, 한달 공백, 그리고 4라운드가 5월 1일 ~ 6일까지 있었는데.. 그냥 지나쳐 버렸네요.. 

    5라운드는 또 6월이 되서야 열리는군요..


    실제로는 남자부는 2라운드, 여자부는 1라운드가 끝났고, 6월에 남자부 3라운드, 여자부 2라운드가 열립니다만 

    경기가 열리는 시기, 지역을 기준으로 임의로 나눈것입니다. 

    개막이후 서울 삼척 대구 서울에서 경기를 가졌죠. 


    4회전까지 결과, 순위표를 올려봅니다.





    남자부에서는 전통의 강호 두산이 2위로 밀려났고, 코로사가 무패행진을 벌이고 있습니다.

    코로사는 두산과의 두번의 맞대결에서 모두 1점차의 승리를 거두면서 승승장구 하고 있습니다.

    두산은 2연속 분패를 하며 2위에 머무르고 있네요. 

    하지만 점수에서 보듯 한점차이기에 남은 맞대결, 이후 플레이오프에서 어떤 결과가 나올지는 장담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여자부에서는 예상대로(?) 인천, 삼척이 한발 앞서있습니다. 신흥강호로 부상중인 SK와 임오경 감독의 서울시도 선전중이네요

    인천은 라이벌 삼척에 1점차 승리를 거뒀지만, 신흥강호 SK에게 발목을 잡혔습니다.

    삼척은 인천을 제외한 6팀에게 모두 승리하며 두 팀은 6승 1패로 승점이 같습니다. 

    SK는 인천에게 승리했지만 삼척과 서울시에 패하며 2패입니다.

    서울은 3위 다툼을 하는 SK를 잡았지만 두 강호 삼척, 서울에 모두 패했고, 약체로 평가받는 대구에게 일격을 당했죠.

    4팀이 4강이라고 보여집니다. 


    서울과 경남은 승점 2점, 1승차에 불과하지만 골득실 차에서 보듯 승점차보다 전력의 차이가 더 커보입니다.

    부산 대구 광주는 전력차가 더 큽니다. 



    Posted by 새벽두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