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전 5전 5승, 올시즌 신생팀 NC가 없었으면 어쩔뻔했을까?

    한화가 연이틀 9회 2사 이후에 역전을 만들어내며 NC전 연승을 이어갔다. 

    그리고 탈꼴찌에 성공 8위에 랭크되었다. 


    근데 한화는 원래 8위였다. 뭐 대단한거 해서 8위가 된게 아니라는 말이다. 원래 8위였다고. 

    원래 8위팀이 신생팀이 등장하자 9위로 내려갔다가 겨우 8위에 올라와놓고 뭐 대단한거라고 칭찬을 하나? 


    최악의 쌍방울도 2할 2푼, 롯데 최악의 암흑기에도 승률이 2할 6푼은 되었다. 

    한화가 정상적으로 갔으면 승률이 1할이였을 거라느니 하는 헛소리는 집어치우자. 


    지금 이 승률은 김응용이 만든거다. 

    13연패도 김응용의 작품이고, NC전 제외 승률 1할 3푼도 김응용이 만든거다. 

    그 잘난 NC전 5승을 더해도 아직 승률 3할이 안되는 팀이다. 


    기존팀 상대 승률 1할은 류현진 양훈 박찬호 공백만으로는 설명이 안된다. 


    김응용이 말아 먹은거다 김응용이. 

    김응용이 승률 1할팀 한화를 구원해서 그나마 한화가 승률 2할이라도 하고 있는거 아니다. 

    김응용은 승률 4할팀 한화를 승률 1할팀으로 만들어 버린 막장 감독일뿐이다. 


    오늘 선발 김혁민은 피안타가 단 4개였는데 홈런이 3개였죠. 

    경기력 자체가 나쁘지 않았는데 실투를 상대가 놓치지 않으니 어쩔 수 없었죠. 

    상대가 잘한겁니다. 김혁민도 이정도면 선방한거죠. 


    김경태가 김혁민을 구원 1이닝을 1볼넷만 허용하며 잘 막았습니다. 

    전혀 기용하지 않던 김경태를 최근에 자주 쓰는데요. 유창식 대신 노예료 쓸것 같아서 걱정입니다. 


    송창식은 당연히 등판했습니다.5월에만 3일 5일 7일 8일 4번째 등판입니다.

    리드하는 경기는 전부 다나오고.. 접전 경기도 왠만하면 나온다고 보면됩니다. 

    올해 투구 이닝이 24.1이닝으로 바티 이브 혁민 다음으로 많습니다. 


    출전 경기수는 17경기로 이명우, 박성훈과 함께 최다 경기 출장을 하고 있죠. 

    그런데 이명우 13이닝, 박성훈 9.2이닝으로 사실상 두 선수는 원포인트릴리프죠.

    등판경기수 20위(13경기)이내 선수중 20이닝이상 투구한 선수는 없습니다. 

    송창식이 얼마나 마구잡이로 등판하는지 알 수 있죠.

    13세이브의 송승락이 14이닝, 10세이브의 앤서니가 16.1이닝입니다. 

    24이닝의 송창식은 4세이브네요


    김응용의 막장 운영은 김응용이 짤릴때까지 계속 될듯합니다.

    이기면 자신의 운영때문에 이겼다는 착각에 막장 운영을 계속 할테고. 

    지면 더욱 막장 운영을 해야지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할테니까요. 


    4할은 그래도 찍던 팀이 정신나간 감독 때문에 승률 2할에 허덕이고 있네요. 

    그나마 신생팀에게 올인해서 승리를 거둔덕분에.. 


    Posted by 새벽두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