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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절반★/KBO리그

2013 프로야구 개막전 엔트리 , 시즌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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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개막전 엔트리가 발표되었습니다.

개막전에는 개막2연전 선발 투수만 포함하는것이

보편적이여서 팀의 실제 전력은 아닙니다.


개막전 엔트리 명단과 간단한 시즌 예상평을 해보겠습니다

뭐 매번 틀리는 예상평입니다만.


* 삼성 라이온즈 

투수(10명) : 신용운 오승환 차우찬 배영수 안지만 백정현 이우선 권혁 심창민 박근홍
포수(3명) : 김동명 진갑용 이지영
내야수(8명) : 김태완 조동찬 김상수 강명구 신명철 채태인 박석민 이승엽
외야수(5명) : 우동균 박한이 최형우 정형식 배영섭

두명의 외국인 투수와 윤성환, 장원삼까지 모두 빠져있습니다. 개막전에 선발투수를 모두 등록하지 않긴하지만 4명이나 빠진점은 의외인데요. 개막 2연전 투수중 한명은 배영수가 될것이고 한명은 모르겠네요. 설마 차우찬? 차우찬 선수의 상태가 좀 나아졌는지 모르겠네요. 정현욱선수가 지난시즌 승리조 불펜으로 활약하지는 못했지만 없으니까 또 허전하네요. 권오준선수까지 빠져있어 공백은 더 커보입니다. 권혁, 안지만선수의 부담이 커지겠네요. 

타선은 최형우선수의 부활이 관건이라고 보여지네요. 이승엽 최형우 박석민이라면 누구와도 밀리지 않는다고 봅니다. 삼성은 훌륭하지는 않았지만 나쁘지도 않았던 두 외국인 투수를 모두 교체했는데요. 얼마나 해줄지가 관건이라고 보여집니다. 그렇게 찾던 에이스 활약을 해준다면 올시즌도 삼성은 탄탄대로일것으로 봅니다. 하지만 외국인투수의 성적이 기대에 미치지 못한다면 리그 3연패 도전은 쉽지 않을것으로 보여지네요. 



▲ SK 와이번스 
투수(11명) : 세든 이재영 전유수 채병용 송은범 김준 여건욱 윤길현 문승원 레이예스 최영필
포수(2명) : 조인성 김정훈
내야수(7명) : 김성현 박진만 정근우 최윤석 최정 조성우 박정권
외야수(6명) : 김강민 임훈 박재상 이명기 한동민 김경근

김광현, 윤희상 두 선발투수와 불펜 핵심 박희수, 쏠쏠한 불펜 엄정욱 박정배등이 엔트리에서 빠져있습니다. 다른팀과 달리 김광현,윤희상선수가 부상으로 빠져있다는것이 와이번스가 조금 암울해보이는 이유입니다. 정우람의 군입대에 박희수 마저 빠지면서 당장 불펜이 비상이 걸렸죠. 윤길현의 활약이 필요해보이는 이유입니다. 선발은 외국인투수로 메꿔봐야죠. SK도 외국인투수 1명을 거의 놀리면서 시즌을 꾸려왔던 팀이라 외국인 투수 2명이 활약해주면 부상선수가 복귀한 다음 상승세를 탈 수 있을것으로 보입니다. 타선은 정근우와 최정을 얼마나 잘 이어주고, 받쳐주는지가 관건이라고 봅니다.박정권의 부활은 필수가 되겠죠. 시즌 초반 투수진 운영이 중요해보입니다. 


▲ 두산
투수(10명) : 이재우 김강률 김상현 유희관 올슨 니퍼트 정재훈 윤명준 이혜천 변진수 
포수(2명) : 최재훈 양의지
내야수(9명) : 허경민 최주환 최준석 손시헌 김동주 홍성흔 오재일 김재호 오재원 
외야수(5명) : 정수빈 이종욱 민병헌 김현수 박건우
등록안된 주요선수(노경은,김선우,이용찬,서동환,임태훈,홍상삼,고영민,이원석,윤석민,박세혁)

노경은, 김선우, 이용찬, 홍삼삼이 빠져있습니다. 노경은, 김선우선수는 개막 2연전이후에 엔트리 등록될것 같구요.이용찬, 홍상삼은 부상중인것으로 압니다. 니퍼트를 제외한 선발진을 가늠할 수가없습니다. 김선우의 경우 리바운딩이 필요합니다. 노경은, 이용찬(은 부상이지만)은 1시즌 반짝활약이 아님을 보여줘야하죠. 김선우가 리빌딩하고 노경은, 이용찬이 2012시즌의 성적을 유지한다면 리그 최고의 선발진을 보유한 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올슨의 홀약까지 합쳐지면 엄청난 투수진이 나올지도 모르겠네요. 불펜진의 경우 홍상삼이 빠져있습니다.이재우, 김상현, 정재훈등 이름값이 있는 투수들이 있지만 과연 이름값에 걸맞는 활약을 해줄지는 역시 미지수네요. 타선은 탄탄해 보입니다. 질적 양적으로 풍부하죠. 문제는 이 모든 선수들이 다 경기에서 뛸 수 없다는 겁니다. 얼마나 적절히 잘 기용하느냐가 관건이라고 보여지네요. 야구는 선수가 하지만 그 선수를 기용하는건 감독이라고 감독이 잘하는 선수 벤치에 앉혀놓고 자기 좋아하는 선수만 쓰면 선수들 있으나 마나니까요. 실제 두산 감독이 그런다는건 아니고요.

선발투수진이 상당히 괜찮아 보입니다. 불펜이 다소 아쉽지 않나 싶지만 선발투수들이 죄다 완투형 투수들이라 불펜의 부담감도 줄여줄 수 있다고 봅니다. 타선의 짜임새도 좋아 보이고요. 두산의 관건은 감독의 선수 운영에 달려있다고 봅니다. 


▲ 롯데 
투수(10명) : 강영식 고원준 김승회 송승준 최대성 이명우 정대현 옥스프링 김사율 김성배
포수(2명) : 용덕한 강민호
내야수(8명) : 장성호 조성환 문규현 박준서 황재균 박기혁 박종윤 신본기
외야수(6명) : 정보명 전준우 김대우 김문호 손아섭 조홍석

유먼이 개막엔트리에 빠져 있는 상황입니다. 유먼 송승준 옥스프링 김승회 고원준으로 선발진이 꾸려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상대를 압도할 정도는 아니라고 판단됩니다. 롯데의 강점은 불펜에 있다고 보여지는데요. 최대성 이명우 김성배 김사율 정대현의 불펜진을 어디에서 꿀리지 않는다고 봅니다. 선발진이 얼마나 버터 줄 수 있는지가 중요하다고 보여지네요. 사실 롯데의 가장 큰 문제는 타선이죠. 롯데는 이대호의 이적을 시작으로 지난해 홍성흔, 김주찬까지 이적하면서 곳간이 텅 비었습니다.장성호를 트레이드로 데려왔지만 그 공백을 모두 메꾸기 어려워보입니다. 퓨쳐스 선수들의 성장해서 공백을 메꿔줘야하는데 선수들이 그리 쑥쑥 크는게 아니라서 타선의 약세는 불가피해보입니다. 결국 투수진으로 버텨봐야하지 않나 싶습니다.


▲ KIA
투수(11명) : 임준섭 진해수 서재응 이대환 박지훈 박준표 유동훈 앤서니 박경태 소사 최향남
포수(3명) : 차일목 김상훈 이성우
내야수(6명) : 김선빈 홍재호 안치홍 최희섭 이범호 고영우
외야수(6명) : 신종길 이용규 김주찬 김상현 나지완 김원섭

김진우, 양현종은 곧 등록될것으로 보이고요, 윤석민의 복귀는 서두르지 않는다고 합니다. 외국인투수 앤서니를 마무리로 돌린것이 특이사항입니다.

소사 서재응 김진우 양현종으로 선발진을 꾸려가다 윤석민이 함류하는 모습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양현종을 제외하면 상당히 훌륭합니다. 양현종 마저 살아나면 두산, 삼성에 버금가는 선발진이라고 보여집니다. 문제는 과연 외국인 투수 1명이 부족한 선발진이 시즌내내 잘 버텨줄 수 있느냐는 겁니다.

또한 외국인 투수를 불펜으로 돌렸음에도 불펜이 약해보인다는 것이죠.  앤서니를 마무리로 쓰면서 최향남선수를 셋업으로 쓸 수 있게 되었지만 연투가 쉽지 않은것이 문제입니다. 유동훈은 리바운딩이필요하고, 박지훈 정도가 믿을만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약점을 지우고자 외국인투수를 마무리로 돌렸는데 선발,불펜 모두 어정쩡해질 수도 있다고 봅니다. 물론 선발진이 그리 쉽게 무너질것 같지는 않지만요.. 타선은 뭐 리그 최강이라고 보여집니다. 하지만 한가지 전제조건이 붙습니다. 아프지 말아야 한다. 타이거즈 타자들의 이름만 보면 정말 훌륭합니다. 문제는 이 선수들이 돌아가면서 부상을 당한다는 거죠. 아무리 훌륭한 부품이 있어도 부품이 약하다면 완성품은 부실하 수 밖에 없습니다. 시즌은 깁니다. 이 긴시즌을 선수들이 부상없이 뛰어줄 수 있느냐가 관건이라고 보여집니다.


▲ 넥센
투수(9명) : 손승락 문성현 이정훈 박성훈 한현희 장효훈 김영민 이보근 나이트
포수(2명) : 허도환 박동원
내야수(7명) : 유재신 김민성 김민우 서건창 강정호 지석훈 박병호
외야수(8명) : 정수성 박헌도 송지만 이택근 이성열 장기영 유한준 오윤

벤헤켄,김병현,강윤구가 빠져있습니다.곧 등록될것으로 보입니다. 나이트 벤헤켄 두 외국인 선발은 훌륭합니다. 문제는 그 외 선발투수들은 미지수라는건데요. 이때문에 선발진에 높은 점수를 주기는 힘들어 보입니다. 두 외국인투수를 바쳐줄 국내선발의 분전이 필요해보입니다. 불펜은 한현희 송승락은 준수하지만 양적으로 부족해보이죠. 선발과 불펜에서 에이스 투수들을 보좌해줄 선수들을 구할 수 있느냐가 관건으로 보입니다. 타선은 꽤 훌륭하죠. 지난해 발굴한 서건창을 시작으로 강정호 박병호 라인은 상당히 강합니다. 그런데 타선 역시 딱 여기까지라고 봅니다. 그외의 선수들은 미지수죠. 이택근마저도 리바운딩이 필요한 상황이죠. 지난해 정도로는 어림도 없다고 봅니다. 제가 보는 넥센은 각 포지션 별로 에이스를 가지고 있으나 전력이 두텁지는 않다입니다.  지난시즌에도 넥센은 전반기까지 잘나가다 후반기에 완전 미끄러졌는데요. 선수층이 얇은것이 문제 요소라고 보여집니다. 


▲ LG
투수(9명) : 류택현 유원상 이동현 정현욱 임정우 이상열 신정락 봉중근 리즈
포수(3명) : 윤요섭 조윤준 현재윤
내야수(8명) : 오지환 서동욱 김용의 정주현 정성훈 최동수 문선재 손주인
외야수(5명) : 이병규(7) 양영동 정의윤 박용택 이진영

에이스 주키치, 큰 이병규, 이대형등이 빠져있습니다. 선발 두명의 외국인 투수 빼면 없습니다. 봉중근을 마무리로 쓰고 있는데 개인적으로 정말 이해가 안가는 부분입니다. LG는 불펜도 약하지만 선발도 그리 강하지 않은 팀입니다. 마무리는 경기가 이겨야지 나옵니다. 선발이 털리면 마무리로 쉬어야되요.

LG에 선발 대체 자원이 있다면 모를까 딱히 시즌을 꾸려가 투수가 안보이는데도 봉중근을 마무리로 쓴다면 이는 좌충수라고 봅니다. 일단 선발을 세우고 앞서 나가는 경기를 많이 만드는게 중요합니다. 앞선에서 털려서 이기는 경기가 몇 경기 안되는게 그거 지키는건 의미가 없죠. 꼴지탈출이 목표가 아니라면 선발투수 부터 맞춰야합니다. 트윈스는 미안하게도 두명의 외국인투수를 제외하면 믿을만한 선발이 없다고 생각됩니다. 불펜은 정현욱의 가세로 강해져보이지만 선발이 무너지면 불펜도 소용없어요. 김성근감독시절의 와이번스, 선동렬감독시절의 삼성을 불펜야구로 생각하는 분들이 많은데 당시 두팀은 불펜도 강한 팀이였습니다. 선발이 강하다는 평가를 받지 못했어도 최소한 약하지는 않았죠. 지금 LG 선발은 약해보여요. 

트윈스 타선의 문제는 장타력의 부족이 아닐까 싶습니다. 좋은 선수들이 많지만 뭔가 아쉬운건 어쩔 수 없죠.우타빅뱃. 정말 한명만 터졌어도. 

LG타선의 무게가 달라졌을 텐데요. 그래도 약한 라인업은 아니라고 보여집니다. 어쨋든 이팀의 관건은 선발이라고 보여집니다. 

 

▲ 한화 
투수(10명) : 김광수 안승민 바티스타 정민혁 마일영 송창식 윤근영 이충호 임기영 김일엽
포수(2명) : 정범모 한승택
내야수(7명) : 오선진 이여상 이대수 한상훈 이학준 김태균 조정원
외야수(7명) : 이양기 오재필 추승우 최진행 김태완 연경흠 정현석
등록안된 주요선수(이브랜드,김혁민,유창식,강동우,하주석)''


제 응원팀 이글스, 솔직히 한심합니다. 꼴찌는 결코 하지 않을것으로 보지만 딱 거기까진거죠.

두 외국인 투수가 류현진의 공백을 메꿔준다고 해도 본전이고요. 전력이 업되는건 김혁민, 유창식, 윤근영의 활약에 달려있습니다. 불펜의 경우도 결코 강하다고 할 수 없는것이. 안승민은 풀타임 마무리를 해본적이 없고, 송창식은 지난시즌이 수년만의 활약이였죠. 그외는 죄다 믿을 수 없어요. 

타선도 심각하죠. 김태균 말고 없습니다. 최진행은 수년간 스탯이 하락중이고, 김태완은 2년의 공백이 별거 아니라는거 증명해야됩니다.

정현석 기대를 많이하는분들이 있는데 김태완과는 급이 달랐던 선수입니다. 실제로 정현석이 1군에서 보여준것은 별로 없죠.

그외 죄다 미지수 .. 미지수가 많은 팀은 결고 강팀의 평가를 받을 수 없죠. 그래서 한화를 꼴찌로 예상하는 분들도 있다는 .. 

하지만 결코 꼴찌는 하지 않을것으라고 봅니다. 



▲ NC
투수(10명) : 송신영 이민호 문현정 이성민 고창성 찰리 아담 이태양 김진성 최금강
포수(2명) : 허준 김태군
내야수(9명) : 차화준 김동건 박민우 모창민 조영훈 이상호 이호준 이현곤 노진혁
외야수(6명) : 마낙길 김종호 박헌욱 박상혁 권희동 박으뜸


몇 번이나 이야기했지만 NC가 가진 장점은 외국인투수가 3명이라는 점 뿐입니다. 그나마도 3명의 투수가 모두 잘한다는 보장은 없고요, 

송신영, 고창성, 조영훈, 모창민등 특별 지명 선수들은 리바운딩을 해줘야 하는 전제조건이 붙습니다. 이호준만이 믿을 수 있는 선수죠. 하지만 이호준 마저도 확신할 수 없는것이. 이호준이 지난해 세자리수 안타를 기록하는데는 무려 5년이라는 시간이 걸렸다는 점입니다.

그외 대다수는 신인(급)선수들입니다. 실제 어떤 활약을 할지 알 수 없죠. 최근 신인들이 프로 1군에서 바로 활약하는 경우는 매우 적습니다.

5년째 중고 신인이 신인왕에 올랐다는것 만으로도 알 수 있죠. 나성범등 2년차 선수를 중고 신인이라고 하면 할 말 없습니다만 .. 

어쨋든 미지수가 많으면 좋은 평가를 할 수가 없습니다. 



시즌 예상

삼성 라이온즈 : 외국인 투수가 최소한 평타를 해준다는 전제하에 

두산 베어스 : 노경은, 이용찬이 지난시즌 만큼의 활약을 해준다는 전제하에 

KIA 타이거즈 : 외국인 투수 1명이 부족한 선발진을 국내 투수가 얼마나 메꿔주느냐 + 선수들의 부상이 없다면 


세팀이 우승권에 그접한 팀이 아닐까 싶습니다. 전제조건을 만족하는 팀이 그만큼 유리하겠죠. 

삼성이 가장 유리하지 않나 싶습니다. 설마 두명다 폭망하지는 않겠죠.. 

두산은 노경은 이용찬이 지난시즌 만큼 해줄 수 있을지 의문이 들고요,타이거즈는 선수들 건강을 못믿겠어요..


SK 와이번스 : 부상선수들이 돌아올때까지 버틸 수 있을것인가? + 정근우, 최정의 도우미가 필요.

와이번스는 상위권에서 놀 수도 있고, 중위권 싸움을 할 수도 있어 보입니다. 

전력 자체는 우승권 도전이 가능하다고 생각되지만 핵심 선수가 부상으로 이탈한 상황이라 중간에 놓습니다. 


롯데 자이언츠 : 선발 투수진이 물음표 ??? + 타선의 약세를 얼마나 만회할 수 있을것인가..

넥센 히어로즈 : 선수층이 얇아 보인다.긴 시즌을 얼마나 잘버틸 수 있을지..

LG 트윈스 : 원투펀치를 제외한 선발투수진 약해보인다.    


세팀이 우승에 도전하기 힘들다고 보는 이유는 선발진 때문입니다. 롯데 넥센 LG 모두 위 4팀에 비해 선발진이 강하다고 보여지지 않습니다. 

올시즌 기형적인 리그 일정때문에 4선발로도 운영이 가능해보이지만 그렇다고 하더라도 원투펀치만으로는 쉽지 않다고 봅니다.

이와함께 롯데는 타선, 넥센은 선수층, LG는 롯데, 넥센보다도 약해보이는 선발진이 불안요소라고 생각됩니다.


한화이글스 : 김태균 말고 없음. 


솔직히 없습니다. 선발 불펜 타선 모두 물음표예요. NC와 비슷한 입장이라고 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NC에게만은 지지 않을거라고 보는 이유는 NC보다는 많은 경험과 경력이 선수들이 쌓았기 때문입니다.

중위권싸움에서 밀리는 팀을 잡으면 좀 더 높은 순위가 가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만.. 

역시 쉽지는 않겠죠 


NC 다이노스 

몇번이나 말했지만 1군 경력이 없는 선수가 대다수인 팀을 좋은 전력으로 평가할 수는 없습니다.

NC를 무시해서가 아니라 평가를 할때는 기대, 가정은 제외해야한다고 보거든요.

보여준것 없는 선수들을 높게 평가 할 수는 없죠. 잘할것이다 라는 가정은 의미 없는거 아시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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