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사람들의 예상(?) 바람(?)대로 모비스가 꼴찌를 향해서 달리고 있다.

    오늘 드디어 공동 최하위로 내려왔다.

    kcc전에 막판 맹추격에도 패배를 했고, lg와 접전끝애 패했던 모비스는

    삼성과의 1라운드 5차전에서 시원하게 승리를 선물한다.
    1쿼터 시작부터 이규섭에게 3점슛을 내주며 점수차가 벌어지더니
    급기야 3쿼터에 20점까지 벌어졌다.
    결국 88대 71의 완패를 당했다.

    오늘 경기는 딱 2줄로 요약할 수 있겠다.
    강혁 혼자 13개 어시스트(총27개) vs 모비스 전체 어시스트 15개
    삼성 3점슛 12개(성공률 53%) vs 모비스 3점슛 6개(21%)

    김학섭은 양동근의 수비를 가지지 못했고
    김효범의 쑈는 이미 널뛰기를 하기 시작했다.
    외국인선수는 제6의 선수가 되게에 충분했다.
    어쩌면 그렇게 수비가 깝깝한 선수를 뽑았는지 ㅡㅡ;;
    수비로 2년을 먹고산 감독님이 어찌 ㅠㅠ

    그나마 하나 볼게 있다면 함지훈이다.
    오늘도 18득점 6리바운드 3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아쉬움을 달래준다.

    다음은 유재학 감독의 일문일답.

    http://osen.co.kr/news/Sports_View.asp?gisano=G0710310188&code=140400

    -총평을 하면.
    ▲초반부터 잘못됐던 것 같다. 파울이 나와도 타이트한 수비를 하라고 했는데 1쿼터에서 이창수의 파울 하나 말고는 없었다. 결국 초반 수비서부터 잘못됐다.
    -지역방어를 썼는데.
    ▲많이 연습한 것인데 앞선서 어린 선수들의 전술 이해가 부족했다. 또한 상대가 작은 선수들 앞에서 슛을 쏘면서 안 풀렸던 것 같다. 맨투맨으로 바꿨어도 수비가 전체적으로 약했다. 일단 공격보다 수비서 풀려고 했는데 그것부터가 어려웠다

    수비-_-;그래 모비스는 수비가 안되면 막장타는거다 쩝 ㅠ
    그런데 딱히 답이 안보인다..;;

    보내기> 양동근이 보고싶다

    Posted by 새벽두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