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환이 롯데와 FA계약을 체결
    하였습니다.

    2년 총액 7.5억원인데요. 지난시즌의 성적을 올시즌에 올렸다면 더 좋은 계약을 할 수 있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계약금 2억5000만원, 연봉 2억원, 옵션이 1억원이라고 합니다. 
    그래도 첫 만남에서의 냉대에 비하면 빠르게 계약한듯합니다.

    신명철선수도 삼성과 2년간 총액 4억5000만원(계약금 1억5000만원, 연봉 1억5000만원)에 계약을 하였습니다.
    삼성은 FA를 선언한 3명의 선수(진갑용, 강봉규, 신명철)와 가볍게 계약에 성공했네요.
    원 소속선수와 모두 계약한 삼성은 이제 이승엽선수와의 게약만 남겨놓은 상황입니다. 

    재계약이 어려울것 같던 큰 이승호선수도 SK와 계약을 하는데 성공했습니다.
    그런데 2년간 2억원(연봉 1억원)으로 낮은 금액이네요. 계약금도 없구요. 
    다른 팀에서 영입할 가능성이 낮은 상황이기에 원소속팀과 계약을 하는게 유리하긴 했습니다. 
    보상선수만 없었다면 다른팀들도 충분히 고려해봄직도했는데 아쉽네요.

    원소속팀과의 협상일을 하루 남겨놓은 상황에서 소속팀과 계약에 선공한 선수는 8명입니다. 
    아직 9명의 선수가 계약에 이르지 못했는데요. 

    SK 정대현, 작은 이승호 / 롯데 이대호 임경완 / 두산 김동주 임재철 / LG 조인성 이택근 송신영 입니다. 

    정대현은 메이저 진출을 모색하고자 미국으로 출국했다고 하는군요 
    이승호선수는 금액차가 다소 있다고 하고요. 이승호선수도 해외진출을 위한 에이전트를 선임해 놓은 상황이죠 
    이대호선수는 잔류 아니면 해외진출이겠고요.
    임경완선수의 금액에는 협의가 되었지만 옵션에서 차이를 보이고 있다고 합니다. 무리없이 계약할듯하네요 
    김동주선수와 임재철선수는 이렇다할 소식이 없는 상황인데요. 
    정재훈선수에게 통큰 계약을 한것으로 미루어보면 쉬이 계약하지 않을까 예상해봅닏. 
    문제는 LG인듯합니다. 조인성에게 여전히 냉대 ;; 이택근은 파장 선언 ;; 송신영은 소식도 없죠 
    마지막날인 19일 세 선수와 모두 협상을 한다고 하는데요. 의견차를 얼마나 좁힐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Posted by 새벽두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