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외국인 2명 부활 (1) 썸네일형 리스트형 한심한 KBL .. 실망스런 프로구단 감독들.. 오늘 정말 어처구니 없는 기사가 올라왔습니다. 프로농구 용병 2명 보유 부활한다외국인선수를 2명에서 1명으로 바꾸고, 드레프트제에서 자유계약으로 바꾼게 1년이 채 안되었죠. 그리고 올시즌 프로농구가 2라운드도 안끝났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또 제도 변경이라니 정말 어이없고 황당하고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규정을 한번 정했으면 최소한 어느정도는 그대로 끌고가야되는거 아닙니까? 규정에 팀과 구성원이 맞춰가야지.. 규정이 팀과 구성원을 따라가고 있습니다. 이 얼마나 어처구니 없는 일인가요? 외국인선수 드레프트제에서 자유계약으로 바꾸었다가.. 키제한을 두었다가.. 얼마 안지나 드레프트 부활시키고 2명출전에서 2쿼터동안은 1명출전으로 줄였다가.. 다시 키제한을 없애고, 2명 보유 1명출전으로 바꾸었다가 다시 자유계약..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