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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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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패 탈출이 험난하기만 한 이글스. 다음 상대는 한화 킬러 이재학 (한화전 11연승중) 한화의 앞날이 험난하기만 합니다. 감독의 그러거나 말거나 내 맘대로 노장 라인업 프런트의 감독 굴욕주기 선수들의 계속된 연봉 루팡짓. 설마 설마했던 이글스 역사상 최다 연패 14연패가 눈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이글스 단일시즌 최다 연패 13연패는 오늘로 타이기록을 세웠고. 1승.. 아니 1패만를 더하면 역사상 최다 연패 14연패와 타이 기록이 됩니다 단일 시즌 최다 연패 기록은 경신하는거죠. 그리고 이 기록 달성(?)은 현실적으로 매우 높아보입니다. 1. 일단 한화 분위기가 개판입니다. 감독 운영에 변화가 전혀 없으며 : 노장 이글스 선수들은 감독 기대에 부응하듯 연일 실책 병살 삼진쇼를 펼치고 있습니다. 거기다 프런트가 1군 코치진을 말소하면서 새로운 코치진 등록을 하지 않아.. 감독 혼자 경기를 운영하..
12연패 감독에게 동정론이 생기게 만드는 한화 프런트, 모기업 일처리도 대단하네요 12연패 감독에게 동정론이 생기게 만드는 한화 프런트, 모기업 일처리도 대단하네요 연일 한용덕 감독의 변화 없는 노장 라인업을 비판하고 있습니다. 한용덕 감독 부진한 노장을 고수하는 것 외에 할 수 있는 게 없으면 나가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죠. 팀이 연전 연패를 하는 가운데 부진한 선수를 편애하여 그 선수만 쓰는 사람에게 팀의 변화를 생각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한화의 문제가 감독에게만 있는건 아니지만. 변화없는 감독이라면 그 감독은 필요가 없습니다. 오늘 경기만 해도 이성열 호잉이 빠졌지만 송광민 최진행 김회성이 라인업에 들어갔습니다. 김태균도 있었죠.. 여전한 노장라인업. 최진행은 어제 이어 2경기 연속 홈런 (대세에 영향은 없었지만) 김태균은 3개의 안타 (대세에 영향은 없었지만)를 치며 그나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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