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6/03 (1) 썸네일형 리스트형 9연패... 현재도 미래도 없는 심각한 운영을 게속 보여주는 한용덕. 9연패... 현재도 미래도 없는 심각한 운영을 게속 보여주는 한용덕. 한용덕 감독의 정신나간 운영이 팀 9연패를 만들었고. 이를 넘어 한용덕으로는 팀의 미래가 전혀 없다는것을 알게해준 6월의 첫 경기였습니다. 한용덕이 팀 상황에 대해서 전혀 모른다는것은 지난 글에서 이미 말씀 드렸습니다. 주간 팀 타율이 2할에 불과한데.. 팀 타격이 좋아지고 있다고 한 부분 말입니다. 한용덕이라는 사람이 팀에 대해저 전혀 알지도 못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죠. 그리고 6월 첫 경기. 한용덕은 여전히 호잉 최진행 이성열 송광민 부진한 노장들을 선발로 기용했습니다. 그리고 타선은 여전히 부진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거기다 올시즌 괜찮음 모습을 보이던 김이환이 시즌 최악의 피칭을 하면서 경기가 초반에 끝나버렸습니다. 부진한 노장..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