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단신 (2010. 08. 11 수요일)

    2010. 08. 11 수요일 프로야구 경기 결과



    <잠실> 두산 : 넥센 - 김재호 끝내기 안타

    김성태, 임태훈 두 선발 투수는 호투했습니다.
    김성태 5.1이닝 1실점 / 임태훈 6이닝 2실점

    양팀의 마무리 손승락, 이용찬은 둘다 부진하며 팀을 지켜내지 못했습니다.
    손승락은 팀의 2:1리드를 지키지 못했고, 이용찬은 2:4 리드를 지켜내지 못했네요..

    두팀다 선발 호투, 마무리 퐈이야를 선보였지만.. 승리를 두산 몫이였습니다.
    이게 뭐 강팀과 약팀의 차이겠죠..

    <문학> SK : LG - 김광현 14승

    SK가 초반 득점을 잘 지켜내며 승리를 따냈습니다.
    김광현은 팀의 초반 득점을 잘 지켜내며 시즌 14승째를 올리는데 성공했습니다. 6이닝 1실점의 호투
    LG 선발 김광삼도 3회부터 무실점으로 막으며 6.2이닝을 투구했습니다만 초반 4실점이 뼈아팠네요
    LG는 김광삼이 초반 실점이후 안정을 되찾았음에도 김광현을 공략하지 못하며 그대로 패하고 말았습니다.

    이게 뭐 강팀과 약팀의 차이겠죠..

    <청주> 한화 : KIA - ...

    참 대단하네요.. 이런 굴욕을 계속 주기도 힘들텐데..
    KIA전 8연패..
    몇 안되는 청주경기에서 참패..
    2년째 풀타임 선발로 뛰는 투수라고 믿기 힘들정도의 배팅볼..
    한이닝 7실점..
    교체할 생각없는 감독..
    미래가 안보이는 라인업..

    독수리 잡아먹고 희망을 찾아가는 타이거즈..
    서재응 7이닝 1실점 호투..
    김상현 3경기 연속(맞나?) 홈런포..

    <사직> 롯데 : 삼성 - 이대호 6경기 연속 홈런!

    김수완 호투,.. 이대호 6경기 홈런..
    한화 병신짓에 열받았는데.. 삼상 대패 소식에 기분이 업되었습니다.
    롯데님들 롯데님들 쑤레기 삼성 쳐부셔 주셔서 감사합니다.
    7이닝 1실점의 호투를 하신 김수완님 김수완님 너님은 롯데의 희망입니다. 
    돼랑이님 돼랑이님 한화전에서만 홈런을 쳐묵하신게 아니라.. 
    쑤레기 팀을 상대로도 홈런을 쳐묵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2010. 08. 12 목요일 프로야구 선발투수

    구장

    선발투수

    2010 성적

    2010 상대 성적

    원정

    기수

    방어율

    경기수

    방어율

    잠실

    두산

    홍상삼

    24

    3

    2

     

    6.99

    3

    1

     

     

    7.20

    넥센

    김성현

    17

    4

    5

     

    4.91

    1

    1

     

     

    2.70

    사직

    롯데

    송승준

    20

    10

    6

     

    4.58

    3

    2

     

     

    3.00

    삼성

    차우찬

    28

    6

    1

     

    2.04

    4

     

    1

     

    4.05

    문학

    S K

    전병두

    13

    1

    1

     

    5.17

    3

    1

     

     

    3.12

    L G

    박현준

    11

     

    2

     

    12.18

    -

     

     

     

     

    청주

    한화

    안승민

    16

    2

    1

     

    4.66

    4

     

     

     

    0.00

    KIA

    콜론

    15

    6

    5

     

    3.45

    4

    3

     

     

    2.42


    잠실
    홍상삼과 김성현의 대결입니다.
    두선수의 상황은 완전히 바꼈죠.. 
    작년 괜찮은 선발투수였던 상삼은 올시즌 죽을 쓰고.. 김성현은 올해 비로소 선발투수로 자리 잡아가고 있습니다. 
    홍상삼이 지난경기 호투를 했지만 시즌 내내 좋지 않은 반면.. 김성현은 4경기 연속 QS를 기록하며 선전중입니다.
    시즌전적, 상대전적 모두 김성현이 우월합니다. 

    하지만 선발을 제외하고 불펜, 타선 모두 두산이 앞서고 있는 관계로.. 
    수요일과 같은 경기를 한다면 두산이 또 유리할것으로 보입니다. 

    사직
    송승준의 삼성전 성적은 꽤 훌륭합니다. 
    최근 3경기 연속 7이닝 이상을 책임지며 QS를 기록하고 있는 점도 고무적입니다. 
    아쉬운점은 역시나 기복이 심한 투수라는 것이네요..

    삼성은 차우찬을 투입시킵니다. 삼성이 투수가 없나요?... 
    우천취소로 몇개 안던졌지만.. 화요일 선발이였던 투수를 2일만에 내보내다니.. 
    선씨도 어지간하네요.. 
    어쨋건 삼성도 승부수네요..
    한번 쳐 발리고 갚아주겠다 이건데... 이기면 분위기 반전을 꿰할 수 있긴하겠네요..

    문학
    제가 좋아하는 투수중 한명인 병두군이 나옵니다. 
    아직도 KIA가 전병두를 트레이드한 뻘짓은 잊을 수가 없네요.. 멍청한놈들.. 
    전병두는 시즌 1승을 거두고 있는데 LG에게 거둔 승입니다. 내일 LG를 상대로 2승에 도전하네요 

    LG는 박현준입니다. 
    투수가 정말 없나봅니다. 

    청주
    안승민?...
    데폴라가 어디 아픈가요?... 
    어쨌거나.. 이제 선발 2번 등판한 애를 5일만에 등판시키다니..
    안승민의 지난번 투구수는 98개.. 이는 안승민의 커리어 최다 투구수였습니다. 
    70개를 던진적 있고.. 그외는 거의 30개 내외였습니다.
    한경기 잘했다고 그냥 밀어주는건가요? ...
    5일만에 등판시키면 안되는 법은 없지만.. 궂이 5일만에 쓸 필요도 없는데.. 
    이해 안가네요..

    KIA는 콜론이 나오네요..
    콜론은 많은 이닝을 먹어주는 투수는 아니지만.. 5~6이닝은 충분히 막아줄 투수는 됩니다.
    한화 타선이라면 최다 투구이닝도 가능할지도 모르겠네요..

    6경기 연속 홈런

    이대호선수가 기록한 6경기 연속 홈런은 리그 타이 기록입니다.
    이대호선수가 오늘 삼성을 상대로 홈런을 기록한다면 이승엽, 이호준, 스미스선수의 기록을 뛰어넘는 기록이 됩니다.

    연속 경기 홈런 기록 6경기

    이승엽(삼성) 99. 7. 19~7. 25
    스미스(삼성) 99. 7. 19~7. 25
    이호준(SK) 03. 8. 14~8. 19
    이대호(롯데) 10. 8. 04 ~ 진행중

    47

    현재 홈런과 남은 경기를 감안했을때 이대호선수가 기록할 수 있는 홈런 수 입니다.
    출전한 99경기에서 35개의 홈런..
    경기당 0.3535 개의 홈런
    시즌 133경기.. 47.02 홈런..

    이대호선수가 이 위대한 기록을 달성하게되면..
    단일시즌 역대 홈런 순위 4위에 오르게 됩니다.
    만약 지금 페이스를 좀더 유지해서 50홈런을 달성하게되면
    이승엽, 심정수에 이여 역대 3번째 50홈런 달성자가됩니다.






    Posted by 새벽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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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8.12 23:17 신고

      대호 펄펄나네요^^

      • Favicon of https://godlessjm.tistory.com BlogIcon 새벽두시
        2010.08.12 23:52 신고

        대호는 오늘도 홈런을 쳐서 7경기 연속 홈런을 기록했습니다. ㄷㄷㄷ 근데 팀이 졌네요 ㅠㅠ 아효.. 타자들이 그렇게 해주는데도 투수들이 버텨주질 못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