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단신 (2010. 08. 05 목)

    2010. 08. 05 목요일 프로야구 경기 결과



    <잠실> 두산 : 롯데 -  김수완 6이닝 무실점!

    이재곤에 이어 김수완이 이번에는 거인을 구해냈습니다.
    어제 폭발했던 두산 타선을 상대로 6이닝 5피안타 무실점으로 막아냈습니다.
    롯데 타선은 이대호, 홍성흔, 박종윤의 홈런 3개로 4득점을 올렸습니다.

    두산은 어제 터진 타선이 하루만에 다시 침묵을 지켰고..
    역전 찬스에서는 애매한 판정이 나오면서 패하고 말았습니다. 
    임태훈은 또 다시 큰거에 무너지고 말았네요..

    <목동> 넥센 : 한화 김성현 6이닝 2실점

    한심한 경기에 유일하게 잘한 선수가 있었으니.. 바로 김성현 선수입니다.
    김성현선수는 한화타선은 단 3안타로 막고 시즌 4승째를 올렸습니다.
    4경기 연속 QS를 달성했네요..

    한화는 데폴라선수가 퐈이야 하면서 대망했습니다.

    넥센은 최근 고원준, 김성태, 김성현의 젊은 피가 선발에서 호투를 계속 해주고 있습니다.
    원래 이런 젊은 선수들이 잘해주면 팀의 미래가 밝아야되는데..
    이장석 개 쓰레기놈이 또 팔아치워버릴까.. 하는 걱정이 먼저 드네요.. 에효.;;

    어쨋든.. 김성현선수의 호투가 넥센 불펜의 삽질에 물거품이 될뻔.. 했으나..
    한화 불펜 역시 만만치 않기에.. 넥센이 역전을 허용하지는 않았네요..

    6:0
    6:4
    11:4
    11:8

    .. 농구도 아닌데 점수가 팍팍 올라갑디다.;;

    <대구> 삼성 : SK - 카도쿠라 와이번스를 지키다.  

    SK는 오늘 패했다면 2위와의 승차가 4경기로 줄어드는 상황이였는데요
    카도쿠라가 6이닝 1실점의 호투를 하며 승리를 이끌어 냈습니다.
    SK가 최근 선발투수들이 줄줄히 조기 강판당하면서 어려운 경기를 펼쳤는데..
    오늘 카도쿠라의 호투로 한숨 돌렸습니다.
    카도쿠라의 호투와 박정권의 적시타, 박경완선수의 쐐기 홈런으로 승리를 만들어 냈습니다.
    2위와의 승차는 6경기로 벌렸네요.
    김광현선수가 내일 호투해준다면 SK 선발진이 다시 정상화 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배영수선수는 초반에 쳐 맞을때만해도 금망 무너질듯 하더니.. ;;;
    8회에도 마운드에 오르며.. 꾸역구역 이닝을 먹어줬네요.
    흡사 5이닝짜리 선수 아니라며 시위하는듯 했습니다. -_-;;

    <광주> KIA : LG - 콜론의 호투,


    경기는 초반 LG의 병맛 실책에 기울어 버렸습니다.

    안그래도 선발 박현준에 대한 믿음이 부족했는데.. 수비까지 무너지니.. 대책없이 자멸..
    KIA는 어제의 역전패를 되풀이 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가지고 나온듯..
    최희섭의 3점홈런,, 이종범의 쐐기홈런까지 작렬하며.. 대승을 거둡니다.

    박경완 이종범의 홈런


    박경완 이종범의 홈런을 보니 양신이 떠올랐습니다.

    각 팀의 베터랑들은 이렇게 활약을 해주는데.. 에혀..
    오늘도 마음이 안좋군요..

    2010. 08. 06 금요일 프로야구 선발 투수


    구장

    선발투수

    2010 성적

    2010 상대 성적

    원정

    기수

    방어율

    경기수

    방어율

    잠실

    L G

    강철민

    2

     

    1

     

    6.75

    1

     

    1

     

    2.25

    삼성

    크루세타

    22

    6

    9

     

    5.21

    2

    1

    1

     

    12.00

    문학

    S K

    김광현

    21

    12

    4

     

    2.49

    2

    1

    1

     

    2.53

    넥센

    니코스키

    1

     

    1

     

    -

    -

     

     

     

     

    군산

    KIA

    로페즈

    19

    2

    8

    1

    5.26

    3

     

    3

     

    12.75

    두산

    홍상삼

    23

    2

    2

     

    7.39

    2

    1

     

     

    5.40

    대전

    한화

    최영필

    16

    1

    2

     

    6.75

    4

     

    1

     

    8.49

    롯데

    송승준

    19

    9

    6

     

    4.62

    4

    2

    1

     

    6.26

    잠실
    사이버투수의 3번째 등판 
    사이버투수의 이미지는 떼어버린듯한데.. 
    잘해야지.. 못하면 그냥 사이버 투수로 남는게 나을지도 ;;;

    문학
    김광현 4번째 13승 도전
    에이스의 명예를 되찾아야한다. 

    니코스키 첫 선발출전.
    한화전 첫 등판때 대망했던 역사를 만회해야만 한다. 
    현지 니코의 평균자책점이 표시가 없는데 이는 아웃카운트를 하나도 잡지 못했기 때문이다.
    니코는 하나의 아웃카운트도 잡지 못하고 5자책을 기록중이다. 

    군산
    로페즈.. 천적을 상대로 팀의 상승세를 이어가야할 막중한 책임을 지고 등판합니다.
    로페즈가 작년 에이스의 모습을 되찾았다면 불가능한 것만은 아닐터.. 

    홍상삼..
    올시즌 영 좋지 못합니다. 
    살아난 KIA 타선을 견뎌낼 수 있을까요? 

    대전 
    송승준, 최영필.. 
    두선수 모두 시즌성적보다 상대성적이 안좋습니다. 
    약한 타선을 상대하는 송승준이 강한 타선을 상대하는 최영필보다는 나아보이네요..

    내일은 주로 출전 횟수가 적은 투수, 성적이 안좋은 투수가 나와서.. 그닥 할말이 없네요..




     

    Posted by 새벽두시
    • Favicon of https://oasis0924.tistory.com BlogIcon 해피선샤인
      2010.08.06 20:31 신고

      그러게요~ 저정도면 진짜 농구수준이네요..

      • Favicon of https://godlessjm.tistory.com BlogIcon 새벽두시
        2010.08.07 01:02 신고

        한화 오늘도 11점 내줬습니다..
        나 이팀이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죽여버리고 싶을정도로-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