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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에르난데스 

이닝은 정말 못 먹어주네요. 

불펜이 영 부실해서 선발이 이닝을 좀 먹어줘야 하는데 이닝을 영 못 먹네요. 

이미 견적나왔다고 하시는 분들도 있었지만. 그래도 조금 나아질까 싶었는데 

이닝을 너무 못먹어주니 답답하네요.

 

2. 6시환으로 가도 시환은 시환

4사횐에서 바람쐐러(?) 6번으로 갔던 4시환이 

그자리에 가서도 딱 찬스에서 딱 여지없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8번까지 가야하나 싶기도하고.. 차라리 한 열흘 쉬다보면 괜찮지 않을까 싶기도 하지만

감독이 그럴 생각이 없겠죠. 당장 내일 4번 복귀 안하면 다행일듯.

 

3. 우리 불펜 어쩌나요?

한승혁. 김범수 이탈을 크게 생각안했습니다.

쪽수가 있으니 그래도 어찌 어찌 꾸역 꾸역 막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어요.

하지만 오판이였나 봅니다. 

쪽수로 어찌 해볼 수 있는 수준이 아닙니다. 인간이 아니에요 -_-;;

적어도 정우주가 이렇게 못할줄은 몰랐습니다. 

 

그나마 정상적인 조동욱, 김종수를 

불안하지만 그래도 마무리인 김서현 앞에 붙여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모르겠네요. 

 

4. 1원석이 타석에서 성공적인 데뷔(?)를 했지만 짜증이 난 이유.

결과적으로 멀티히트치고 활약했지만 내려가는 사이클이 올텐데

그때 또 비슷한 유형 발만 빠른 타격이 안되는 선수를 그 자리에 앉힐것 같아서 

그냥 짜증이 납니다. 

강한 1번, 2번 선호하는 사람이라 문현빈 페라자, 페라자 문현빈을 12번에 쓰는게 맞다고 생각하거든요.

1회에 원아웃 부터 시작하고, 8 9번이 출루해도 1번에서 짤라먹고 시작하는데.. 

2, 3번이 찬스 만들면 4번이 말아먹고.. 

도대체 왜 이런 운영을 하는지 이해 못하겠습니다.

 

지난해는 그냥 빠따가 노답이여서 문현빈이 혈 뚫고 살아났는데 

올해는 빠따가 터지는 가운데서도 구멍이 있고.

선발 이닝 못 먹고. 불펜 망한 상태인데.

감독이 운영을 유연하게 하는 감독이 아니라 

뚝심-_- 믿음의 야구-_- 기도메타 돌리는 사람이라 답답하네요.

 

지난해처럼 선수들이 감독 디퍼프를 극복해줘야 하는데

선수들이 잘해줘도 우승은 또 어렵겠죠. 

 

사실 지난해 초반 꼬라박을때  감독 선수 극딜 했다가.. 

이후에 반전을 이뤄내면서 부끄러워서 글삭을 하고 튀었었는데 ;;

그런 흑역사가 있어서 좀더 지켜봐야겠다 생각하는데 

답답한건 어쩔 수가 없네요. 

 

김경문은 올해까지 하고.

새로운 감독 영입해서 잘 추스려서

김경문이 떠난 다음 우승했던 두산, NC처럼

우승을 노려보는게 현실적이지 않나 싶습니다. 

재계약하면.. 뭐 재계약 끝나는 날까지

수년 더 기다려야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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