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KBO 리그 후반기 일자별 승차 변화입니다.
참고로 KBO리그는 승률로 순위를 결정하기 때문에
1위와 승차가 커도 순위가 더 높을 수 있어
실제 순위와 다를 수도 있습니다.
전반기 종료 시점 - 7월 30일의 승차 변화
전반기 종료 LG 2.5게임차 선두
두산 NC KIA 롯데 kt 순
7월 25일 kt
KIA 롯데 제치고 5위 진입
7월 26일
LG - SSG 0.5게임차
두산 선두 LG와 4.5게임차
7월 30일
LG SSG 2.5게임차
전반기 종료 시점과 같아짐
두산 LG 8.5게임차
전반기 종료 시점보다
2게임차 더 벌어짐
kt 승차없는 5위
8월 1일 - 8월 10일 승차 변화
LG SSG
3.5~5.0 게임차
kt 3위 입성
삼성 탈꼴찌,
키움 꼴찌 추락.
8월 11일 - 22일
8월 11일
삼성 순위 8위
한화가 9위입니다.
승차는 한화가 더 적은나
승률은 삼성이 더 높았습니다.
승차 순으로 정렬하다보니
순위 역전이 나왔네요.
8월 19일
kt 2위 입성, SSG 3위 추락
LG 후반기 시작 후
2위 SSG 0.5게임차 까지 쫓기다
6게임.. 9게임차까지 벌리며
정규시즌 우승 싸움 끝내는듯 했으나
kt 상승세로 2위와 6.5게임차.
전반기 종료 시점
1위 LG - 7위 kt 11.5게임차
전반기 종료 LG 81경기 - kt 80경기
8월 22일 현재 LG 104경기 - kt 107경기
LG 23경기 kt 27경기 진행
1위 LG - 2위 kt 6.5게임차
잔여 경기 LG 40경기, kt 37경기
맞대결 6경기.
여유있어 보이는 LG지만
kt 상승세가 엄청나서..
결코 LG가 안심 할 수 없는 상황
SSG도 아직 포기할 단계는 아님.
하락세의 팀을 수습할 수 있느냐가 관건
NC와의 차이도 크지 않아 자칫 잘못하면
5위 싸움에 휘말릴 수도 있음.
NC는 아슬아슬하게 4위 지키며
5위 싸움에 들어가지 않고 있음.
두산 KIA 롯데의 5위 싸움 치열.
승차가 같아지는 경우 한 셀에
두팀, 세팀 넣는거 귀찮..
삼성 한화 다시 잡음.
한화는 하락세, 삼성은 상승세
전반기 종료 시점
한화 5위와 2.5게임차
삼성 5위와 8.5게임차
현재 한화, 삼성 5위와 7게임차
8월 23일 - 27일
25-27일 주말 3연전
LG 스윕패
kt 스윕승
7.5게임차로 벌어졌다
4.5겜차까지 좁혀졌습니다.
SSG
토일 연승하며 6.5게임차 유지
2위 kt와 1.5게임차
NC 주말 스윕승하며 4위 유지
KIA 주말 스윕승 포함 4연승 5위 도약
두산
제자리 걸음.
KIA 상승세에 5위 내주고 6위로
롯데
7연패 ...
5위보다 9위가 가깝워졌습니다.
삼성
주말 연승으로 마무리하며
한화와 2경기차로 벌렸습니다.
한화
6연패.
이기는 야구 어쩌고 했지만..
현실은 시궁창
키움
리셋 버튼 제대로 눌렀으나
전통의 강호(?) 한화가 만만찮음
꼴찌도 많이 해본 놈이 할 줄 암.
탱킹 하려고 노력하는 팀은
타고난 재능?을 이기기 어렵다?
키움이 꼴찌를 하려면 더 열심히 노력해야 할듯.
8월 30일 ~ 9월 11일
LG가 주춤하고 있지만
kt 상승세가 멈추면서
승차는 유지 되고 있습니다.
6.5게임차가 5.0게임차로 좁혀졌지만.
조금 멀리 보면.
8월 27일 기준 4.5게임차
9월 12일 현재 5.0게임차니까..
열흘 가까이 게임차가 유지되고 있는 셈.
10경기 넘게 차이나다 슬금슬금 좁혀지고
LG는 부진하니 불안하긴 하겠지만..
kt 상승세가 멈춘 사이
NC가 턱밑 까지 쫓아왔습니다.
SSG는 반등하지 못하고.5위까지 추락..
벌어놓은게 있어서 근근히 버티는중
KIA 연승이 끝나고
3위권에 더 붙지는 못하는 중
포기를 모르는 두산
심정지 지전의 롯데
꼴찌까지 갔다.
뜬금 연승으로 8위까지 오른 한화
한화의 급잘진에 9위로 밀린 삼성
원하는 것을 얻기 직전의 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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