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1차 지명이 폐지되고
전면 드래프트 도입으로
총 11라운드까지 진행되었습니다.
기존 1차지명 + 2차 10라운드
-> 전면 드래프트 11라운드까지 진행
한화는 예상대로 1순위로 투수 김서현을 지명했습니다.
이후 내야수와 투수 위주로 지명했네요
내야수 문현빈 2, 이민준 3 최원준 8 김에준 11
투수 김관우 4 한서구 6 송성훈 7 박제규 9 천보웅 10
외야수 김해찬 5
한화는 외야 상태가 심각한데..
괜찮은 외야가 없었던건지..
아니면 하주석 이후를 대비하는건지
설마 노시환 정은원 이후를 대비하는건가?
노시환 정은원 서비스타임이 4년 남았으니..
금방이긴 하죠..
한화가 내부 FA 놓친 경우는 거의 없지만..
지금 꼬자리 보면.. 수십억대 선수 두명이 연달아 FA가 되는데
다 잡는다는 보장도 없죠 뭐..
최근 수년간 좋은 투수는 많이 뽑아놨는데
어떻게 키울 능력은 될까 싶고..
답없는 외야는 어찌할건지 답답하군요..
좋은 외야 FA 나왔을때 무조건 샀어야 했는데..
말많던 김유성은 두산이 지명했네요.
서울에서는 두산 LG 잠실 더비에 이어
키움 두산의 학폭 더비가 이뤄지겠군요.
반응형
'인생의절반★ > KBO리그'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2 KBO 리그 3위 경우의 수, 키움 히어로즈 kt 위즈 3위 경우의 수 (10월 06일 기준) (0) | 2022.09.20 |
---|---|
2022 KBO 리그우승 경우의 수, SSG 랜더스 우승 경우의 수, LG 트윈스 우승 경우의 수, SSG 랜더스 정규시즌 우승 확정 (10월 04일) (1) | 2022.09.20 |
2022 KBO 리그 잔여 경기 일정, 2022 프로야구 잔여 경기 일정 (0) | 2022.09.15 |
롯데 차이언츠, 히어로즈 스윕 어게인 2017 ?! , 롯데는 이대호에게 마지막 가을야구를 선물 할 수 있을까? (0) | 2022.08.12 |
야구단 매각설 관련. 무책임한 방송하는 야구 방송인들. (0) | 2022.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