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1위 SSG를 1.5경기차가지 추격했고.
3위 LG의 추격을 지켜내는듯 했던
키움의 타선의 침묵과 불펜의 붕괴로 무너지고 있네요.
kt와의 주중 2연전을 모두 끝내기 패 당하며
3경기차까지 추격 당하게 되었습니다.
위기의 히어로즈 최근 득점 상황입니다.
8월
5득점 1패
3득점 1승
5득점 2패
8득점 2승 <- LG전 승
3득점 3패
무득점 4패
3득점 5패
무득점 6패
1득점 7패
8득점 3승 <- 한화전
12득점 4승 <- 한화전
4득점 8패
2득점 9패
8월 13경기 53득점 평균 4.15득점
4승 9패
시즌 평균 득점이 4.23점이니
별 차이 없다고 할 수 있겠지만
유독 튀는 8득점과 12득점.
2경기 20점을 제외하면
11경기 33득점 평균 3점.
LG전 8득점 승리 이후
3 0 3 0 1
5경기 7득점 평균 1.4득점
한화전
8 12
2경기 20득점 평균 10득점
kt전
4 2
2경기 6득점 평균 3득점
LG전 8득점 승리 이후
한화전 제외 7경기 13득점 평균 1.86점
이런 팀을 상대로 한화는 20점을
쳐 주면서 경기에 졌습니다.
키움과의 경기 전 LG에게 졌고.
오늘 NC에 져서 4연패.
시즌 70패 달성이네요.
한화 이 호구 색희들은..
어제도 오늘도
여기저기 줘 터지는게 일이네요.
반응형
'인생의절반★ > 독수리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한화가 문동주, 박준영, 김서현 등을 아무리 뽑아도 의미 없을 가능성이 높은 이유. (2) | 2022.08.19 |
|---|---|
| 키움의 10경기 득점과 강민호의 10경기 타격 (0) | 2022.08.19 |
| 류거나(류현진 거르고 나승현)와 심거김, 심거윤 (심준석 거르고 김서현, 윤영철)은 상황이 다르다. (0) | 2022.08.11 |
| 2022 한화의 압도적인 페이스. (0) | 2022.08.06 |
| 모기업이 어려워 FA 영입 등 야구단에 투자 못한다는 한화, 팬들 기만도 적당히 합시다 (0) | 2022.07.3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