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류뚱

(2)
바보 이글스.. ㅠ 오늘 삼성의 승리를 보면서 이글스 선수들은 무슨 생각을 했을까.. 끝났다.. 가을 야구에 대한 가능성은 사라져버렸다. 희망은 끝나버렸다. 남은 2경기 힘을 쏟아보기도 전에 그렇게 끝나버렸어. 올림픽 금메달후 한화의 가을야구를 위해 투구하겠다던 류현진 그 말을 증명이라도 하듯 팀의 4연패를 연달아 끊어주던 류.. 그의 그런 노력에도 불구하고.. 독수리는 멈춰버렸다... 바보이글스.. 하지만 멍하니 가을야구 실패에 대해 실망하기에는 이뤄야할것이 너무 많다. 남은 2경기 꼭 이뤄야만 한다. 1. 꽃의 20홈런 꽃의 20홈런은 다른 어떤 타이틀보다 중요하다. 왜냐.. 5년연속 20홈런이 되기때문이다. 타이틀이 걸려있는것은 아니지만 다시 도전하기에는 시간이 너무 오래걸린다. 이번에 실패한다면 다시 5년 20홈런을..
평범해진 류현진과 김결장-_- 한화가 3위 자리를 놓고 롯데와의 대전 홈 3연전중 첫경기를 내줬네요. 몇년간 상승세의 고비를 넘지못하고 삼성 두산을 만나면 주저 앉았는데.. 올해는 강해진 롯데에게 덜미를 잡히는군요..ㅠㅠ 류현진이 평범한 투수가 되버린것 같은 느낌을 받은 경기였고 김태균이 없으면 한심한 타선이 되는것을 다시한번 느꼈고 이범호 마저 없으니 텅빈 타선이 되버렸네요.. 류현진 1회초 고비를 넘지 못하고 2실점, 4회초 결정적인 2점 홈런 허용 6이닝 4실점이니 지극히 평범한 투구였습니다. 지난시즌.. 신인시절에도 이런 투구를 보인적은 있고 더 심한 경우도 있었지만. 문제는 올시즌에는 계속 이런 투구가 나온다는 점이네요 확실히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빠른 공은 거의다 다 볼이더군요.. 148까지 나왔지만 볼이니 의미가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