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은성 노시환 부진하자 바닥 드러난 한화의 육성 실체.

 

노시환, 채은성이 활약해서 살짝 가려졌지만

최근 두 선수가 동반 부진하자.. 

바로 바닥이 드러났죠.. 

한화 육성의 실체 

채은성 노시환이 바닥치며 OPS 0.6대 찍는데..

그보다 더 바닥에서 허우적대는 꼴을 보세요..

 

지난주 화요일 18일부터 타격 성적

 

 

반복하서 쓰는 말이지만

한화 이글스가 한다는 육성은 거짓입니다.

 

한화는 육성을 한적이 없어요.

육성에는 시간이 걸린다는 핑계로 

시간을 보낼 뿐이죠.

 

김인식 말년 2009년 꼴찌 이후. 

한대화, 김응용, 김성근, 한용덕, 현재 수베로까지.

류현진 유산을 때려 부으면서 승부를 봤던.김성근을 제외하고

한화는 감독이 바뀔때마다 리빌딩, 육성 하겠다고 하였고.

육성에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하였습니다. 

 

2010 - 2023

이 세월동안 한화는 아무것도 만들어내지 못했습니다.

허울 뿐이 육성 타령...

 

김성근 무지 싫어하지만.. 

김성근 때문에 한화 육성이 망했다는 말도 하는데..

그것도 거짓입니다.

 

애초에 육성을 제대로 못하니..

엄청한 훈련량으로 선수를 개조해서.. 

달라지게 할 수 있을까 해서 데려온게 김성근이죠

애초에 2010-2014 육성이 되어가는 과정이면

김성근 데려오지 않았겠죠..

 

무지성 FA 영입에 트레이드로 유망주 씨가 말랐다는데

그 유망주 이름이 뭡니까? 지금 뭐하고 있죠? 

 

김성근이 혹사로 주축 선수들 보내버려서 싫어하지만.

그건 그거고.. 한화의 육성 시스템을 망가뜨렸다는데는 

동의 할 수가 없습니다. 

 

한하는 그냥 제대로된 육성을 시작 한적도 

육성이 뭔지도 어떻게 하는건지도 모르는 팀입니다.

육성 타령하며 팬들 기만하는거죠.

 

한화가 육성이라는게 되는 팀이면

박정현이 지금 1군에 붙어 있을 수가 없습니다.

김태연, 오선진은 진작에 서산으로 쫓겨났어야죠

정은원 조차도 선발 라인업에 껴서는 안되는 수준입니다.

 

 

연속되는 무사 1, 2루

1사 2, 3루 기회에서

한점도 뽑아내지 못하는 무능한 타자들

그럼에도 그대로 나오는 타자들.

 

수비는 어떻습니까? 

 

시즌 개막 직후 

노시환 정은원 박정현 최재훈

내야진이 수비에서 돌아가면서 

멍청한 짓을 해서 팀을 곤경에 빠뜨렸는데.

 

어제 오늘,,

좌익수, 중견수, 우익수가 돌아가며

하는 수비가 가관이더군요.

 

엠팍 링크입니다. 주소가 길어서 단축함.

 

https://han.gl/IvfGFr

KBO는 걍 애네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GIF : MLBPARK

 

이딴 넘들이 유망주네.. 주전이네 하면서

팀에서 뛰고 있어요..

 

뭐 중견수 문현빈이야..

쌩 신인이니 그렇다 치고..

노수광, 유로결은 뭐죠?

 

노수광은 매번 말하지만.

지금 잘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한화가 육성이 되는 팀이면

백업에 있어야할 선수입니다.

그런데 한화에서 독보적인 외야수죠?

 

유로결.. 유망주 유망주.. 

얘 벌써 5년차입니다.

2000년생 20대 초반..

아직 많이 남은거 같죠?

 

금방 장운호, 장진혁 나이 됩니다.

장운호 장진혁 뭐하고 있나요?

뭐하고 있긴죠, 고졸 신인하고 경쟁하고 있지.. 에휴..

8년차, 10년차가 1, 2년차랑 경쟁이라니 참나..

 

투수는 어떻습니까?

문동주, 김서현 뽕에 취해있는데.

뭐 잘 되고 있는거 맞습니까?

 

김범수는 공빠른 박주홍 이승관이죠.

류현진 이후 한화 좌완 투수는 믿는거 아닙니다.

강재민은 벌써 정체,, 후퇴 중이죠.

김민우는 그냥 사람을 피곤하게 만드는

꾸역꾸역 투구..

남지민은 좀 다릅니까?

5이닝 무실점, 6이닝 2실점이 남지민 실력이면

0.1이닝 7실점도 남지민 실력입니다.

 

이게 한화가 그렇게 외치고 다니는 육성 실체입니다.

OPS 0.5 따리도 대체 못하는 수준..

평범한 외야 플라이도 못잡는 멍청한 육성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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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 없다는 이유로 

멍청하게 수비해도

한심하게 타격해도

징그럽게 볼질하고 쳐맞아도

그대로 나옵니다.

 

퓨쳐스 보면 처참하긴 합니다.

퓨쳐스에서도 1할 치는 넘들은 뭔지.

오그레디 ..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성곤이 타석에서 멍청하게 죽는것과

김태연이 멍청하게 죽는것 차이가 없습니다.

 

정은원 실책이나 유로결 실책이나

장진혁 실책이나 다 똑같아요.

 

다 멍청하고, 다 팀을 나락으로 빠뜨리는 

바보 같은 플레이입니다.

 

이놈이 못해서 지나

저놈이 못해서 지나 똑같죠.

 

정은원이 멍청한 짓해서 지면 경험이고

이성곤이 멍청한 짓해서 지면 더러운 패배입니까?

다 똑같아요.

 

다 똑같으면.. 

1군에서 못하면 서산 보내고.

서산에서 와서 못하면 또 보내고.

그냥 계속 로테나 돌리는게 맞습니다.

 

지금 이 한심한 성적에

주전 비주전 나눠서 씁니까?

 

감독이라면

이놈이 멍청한짓 하면..

강력하게 질책하고

저 놈이 멍창한짓하면

또 똑같이 질책 할 수 있어야죠..

 

혹자는 실수좀 했다고 갈아치우면

선수들이 감독 눈치나 보지 제대로 못한다고 하는데.

 

선후 관계를 제대로 해야죠.

갈아치우니 눈치봐서 못하는게 아니라

못하니까 갈아치우는 겁니다.

 

허울뿐인 육성으로

이놈이 나오나 저놈이 나오나 똑같지만

그래도 이놈 저놈 돌아가면서 써봐야죠.

감독은 그래야 합니다.

 

무능해서 경기에서 이기지는 못해도

최소한 성의없는 무성의한 경기 했다는 

소리는 듣지 않도록 해야죠.

 

뭡니까.. 

투수는 볼질에 주자 쌓이면 쳐 맞고

수비수는 평범한 수비도 못하고 자빠져서

조롱이나 당하고..

타자들은 패스트볼을 칠껀지

변화구를 칠껀지..

몸쪽인지 바깥쪽인지.

뭘 대비하는지 알지도 못한채

힘없는 스윙으로 뒤지기 바쁘고..

뭔 생각으로 타석에 들어서는지 알 수가 없음.

 

2번 타자가 병신이라 세울 선수가 없으면

걍 노수광 노시환 채은성 붙여서 내세요..

이렇게 지나 저렇게 지나 똑같은데.

왜 계속 실패한 방식을 고집하죠?

 

2번에 들어가는 놈마다 

병신짓에 병신짓을 더하는데..

2번 찾지말고 걍 노시환 채은성 올려서 쓰는거죠.

4번은 누가 치냐고요? 

그게 지금 중요합니까? 

 

무슨 퓨처스에서 우승했다고 미래가 밝이 어쩌니 하는데.

얼마나 허울뿐인지 다 증명되고 있다..

 

한화는 일단 퓨처스에서 1할치고, 

볼질하는 모지리들 정리하는게 맞다.

퓨쳐스에서 날아도.. 

1군 올라오면 먼지나게 줘 터지는데

퓨쳐스에서도 멍청한짓하는 애들을

데리고 있을 필요가 있나?

한화 이글스 무슨 자선 사업함?

 

야구 하려는 애들 많다.

독립리그 있는 애들 데려와도

한화 퓨쳐스 바보짓 하는 애들 보다 낫다.

뭐하러 수년째 퓨쳐스에서도

성과 못낸 넘들을 끼고 있나. 

 

1군도 아니고 퓨쳐스에서 이러고 있는데

계속 데리고 있을 이유가 있나?

 

올해도 역시나 그대로인 한화를 보니

역시나 올해도 정신을 놓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