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인생의절반★/국제야구

WBSC U-23 야구월드컵, 23세 이하 야구 월드컵, 대진표 경기 일정, U-23 야구월드컵 국가대표 명단.

반응형

WBSC U-23 야구월드컵 대진표 경기 일정, U-23 야구월드컵 국가대표 명단.

기간 2022년 10월 14일 (금) ~ 23일 (일)
개최국 대만

 

역대 대회 성적 
2016년(멕시코) - 3위 
우승 일본 준우승 호주 3위 대한민국

2018년(콜롬비아) - 4위
우승 멕시코 준우승 일본 3위 베네수엘라

2021년(멕시코) - 8위

우승 베네수엘라 준우승 멕시코 3위 콜롬비아 

참가팀 12개팀. 

 

오프닝 라운드
A조 콜롬비아 독일 일본 남아공 대만 베네수엘라
B조 한국 호주 쿠바 멕시코 네덜란드 푸에르토리코

 

한국 대표팀 경기 일정

오프닝 라운드 

한국 네덜란드  10월 14일 20시 00분 
한국 멕시코 10월 15일 20시 00분
한국 쿠바  10월 16일 20시 00분
한국 호주 10월 17일 20시 00분
한국 푸에르토리코 10월 18일 14시 00분

10월 20일 ~ 22일 

각 조 상위 3팀 슈퍼라운드

(1~6위 순위 결정전)

 

각 조 하위 3팀 플레이스먼트 라운드

(7~12위 순위 결정전)

 

슈퍼라운드 3, 4위 : 동메달전

10월 23일 15시 30분

 

슈퍼라운드 1, 2위 : 결승전

10월 23일 20시 00분

 

지난 U-18 야구월드컵 방식과 동일합니다.

 

 U-23 야구월드컵 국가대표 명단.

 

프로 유망주, 대학 선수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대학 선수 중에서는 이번 드래프트 지명 선수도 있습니다.

 

 

이상영 투수 좌투좌타

상무 피닉스 야구단

2019년 2차 1라운드 (전체 5번, LG)


김규연 투수 우투우타

2021년 2차 8라운드 (전체 72번, 한화)


김기중 투수 좌투좌타

2021년 2차 1라운드 (전체 2번, 한화)


한승주 투수 우투우타

2020년 2차 2라운드 (전체 18번, 한화)


성동현 투수 우투우타

2018년 2차 1라운드 (전체 7번, LG)


노운현 투수 우투우타 

2022년 2차 4라운드 (전체 32번, 키움)


백현수 투수 우투우타

경희대 4학년

2023년 육성선수 (kt)


이기순 투수 좌투좌타

2022년 2차 5라운드 (전체 42번, SSG)


이준호 투수 우투우타

성균관대 4학년

2023년 6라운드 (전체 54번, NC)


이주형 투수 우투우타 

2022년 2차 6라운드 (전체 60번, NC)


김도현 투수 우투우타 

2022년 2차 2라운드 (전체 12번, SSG)


윤준호 포수 우투우타

동의대 4학년

2023년 5라운드 (전체 49번, 두산)


허인서 포수 우투우타 

2022년 2차 2라운드 (전체 11번, 한화)


손성빈 포수 우투우타

상무 피닉스 야구단

2021년 1차 지명 (롯데)


양승혁 내야수 우투우타 

2018년 육성선수 (kt)


김태윤 내야수 우투우타

2022년 2차 7라운드 (전체 62번, SSG)


한태양 내야수 우투우타 

2022년 2차 6라운드 (전체 54번, 롯데)


송승환 내야수 우투우타 

2019년 2차 2라운드 (전체 19번, 두산)


고영우 내야수 우투우타

성균관대 3학년


김한별 내야수 우투우타 

2020년 2차 7라운드 (전체 61번, NC)


조세진 외야수 우투우타 

2022년 2차 1라운드 (전체 4번, 롯데)


오장한 외야수 우투좌타 

2021년 2차 3라운드 (전체 26번, NC)


송재선 외야수 우투우타

한일장신대 4학년

2023년 5라운드 (전체 46번, 키움)


윤동희 외야수 우투우타

2022년 2차 3라운드 (전체 24번, 롯데)

 


U-23 야구월드컵이 좀 애매하죠. 

병역 혜택이 걸려있는 대회가 아니라서

소속팀에서도 달가워하지 않기도 하고..

 

팀에서 자리 잡은 선수는 

제외 된다고 보면 되죠.

 

최정예로 대표팀을 꾸린다면

김혜성 정은원 노시환 한동희 문보경

소형준 원태인 곽빈 정우영 등

다 나와야겠지만.. 

 

아시안게임이라면 너도 나도 보내려고 할텐데.

혹사, 부상 걱정이나 하는 대화가 된듯..

 

혹사 걱정이나 사실 안할 수가 없긴하죠

지난 18세 이하 대표팀도.. 

무리하게 운영해서 말 많았고..

감독들이 자기 경력 한줄 넣으려고

선수를 갈아 넣는 듯한 .. 

 

뭐 감독의 운영을 보면

팬들의 우려도 이해가 가긴합니다. 

 

이번 대표팀은 혹사 논란없이

좋은 성적 거두기를 기원해봅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