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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절반★/KBO리그

2022 KBO 리그 KIA 타이거즈 선발 로테이션 (전반기, 07월 14일 현재) 기아 선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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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전반기 선발 로테이션 정보입니다.
후반기 선발로테이션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세요
https://godlessjm.tistory.com/3567

 

 

KIA 타이거즈 선발 로테이션 전반기

04.02-07. 양헌종 놀린 로니 이의리 한승혁

04.08-13. 양현종 이민우 로니 이의리 (한승혁)

04.14-19. 양현종 놀린 로니 이의리 한승혁

04.20-25 양현종 놀린 로니 이의리 한승혁

04.26-30. 양현종 놀린 임기영 이의리 한승혁

05.01-06. 양현종 놀린 임기영 이의리 한승혁

05.07-12 양현종 놀린 임기영 이의리 한승혁

05.13-18 양현종 놀린 임기영 이의리 한승혁

05.19-24 양현종 놀린 임기영 이의리 한승혁

05.25-29 양현종 로니 임기영 이의리 한승혁

05.31-06.04 양현종 로니 임기영 이의리 김도현

06.05-10 양현종 (로니) 로니 임기영 이의리

06.11-16 양현종 한승혁 (김정빈) 임기영 이의리

06.17-22 양현종 한승혁 로니 임기영 이의리

06.23-28 양현종 한승혁 로니 임기영 이의리

06.29-07.04 양현종 한승혁 김도현 임기영 이의리

07.06-10 양현종 (파노니) 이의리 임기영 한승혁

07.12-14 양현종 (파노니) 파노니

 

양현종 놀린 로니 이의리 한승혁

5인 로테이션입니다.

타구에 맞아서 놀린이 말소되면서

이민우 선수가 대체 선발로 한번 나왔습니다.

놀린이 큰 부상 없이 복귀했습니다.

 

 

4월 19일 - 4월 24일

한승혁 양현종 놀린 로니 이의리 한승혁

순서가 될것으로 보입니다. 

 

4월 26일 - 5월 1일

5인 로테이션이 잘 돌아가고 있어

그대로 나올것으로 예상되네요.

 

로니가 부상으로 4.28 말소되었고

임기영이 출전하였습니다. 

 

5월 3일 - 5월 8일

5월 10일 - 5월 15일

로니가 빠졌지만 돌아온 임기영이 호투

놀린이 별로지만. 

선발진이 잘 돌아가고 있습니다. 

 

5월 24일 - 5월 31일

5.25 로니 말소

놀린이 부상으로 말소되었고

부상 중이던 로니가 복귀해서

목요일 경기에 등판합니다. 

놀린 -> 로니

 

하나 돌아오니 하나 나간다는

기사타이틀 봤는데.

놀린 로니 두고하는 이야기였나 보네요

 

05월 31일 - 06월 05일

05.30 한승혁 말소

06.04 대체 선발 예정

 

* 한승혁 대체 선발로

한화에서 이적한 김도현

선발 등판했네요.

(개명전 김이환)

 

등판후 바로 말소 되었고,

한승혁 투수가

다시 올라올것으로 보입니다.

 

06월 07일 - 12일

 

놀린 이탈이 장기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대체 선수를 알아본다는 소식이 있습니다

하지만 대체 투수 구하는것도 시간이 꽤 거리는 거라

선택을 하려면 빨리 해야 합니다.

느긋하게 여유부리면 한화처럼 엉망되죠. 

 

주간 선발은

로니 임기영 이의리

한승혁 양현종 로니

 

로니의 활약이 매주 중요한 

한주가 될듯하군요. 

 

06월 14일 - 06월 19일
휴식, 우천취소, 부상 등으로
선발 로테이션 변화가 심합니다. 

로니의 활약이 중요했던 지난주

한경기 던지고 이탈해버렸습니다.

 

놀린이 빠진 상황에서

로니까지 빠져버렸네요.. 

 

KIA도 답답하네요.

치고 올라가야 하는 상황에서

외국인 선발 교체에 간만 보면서

기회를 놓치는것 같기도..

 

교체한 외국인 선발이

무조건 잘한다는 보장은 없지만

못해봐야 지금보다 나빠질것도 없는데 말이죠

 

6월 14일 우천 취소

15일 김정빈을 건너뛰고

임기영이 나옵니다.

 

06월 21일 - 06월 26일
로니가 복귀하였지만 부진했네요 

 

임기영 이의리 양현종 
한승혁 로니 임기영  

순서가 예상됩니다.

 

외국인 선발에 대한 조치가 필요해보이는데

시간만 보내는걸 이해 할 수 없군요.

중위권 정도면 그냥 만족하는건지.. 

 

기아의 운명(?)을 쥔 로니가

25일 토요일 정상 등판합니다.

-> 로니는 망했어요.. 

 

06월 28일 ~ 07월 03일

이의리 양현종 한승혁
로니 임기영 이의리

 

외국인 선발로 애를 먹고 있는 KIA

소문만 무성할뿐 별다른 움직임이 없습니다.

놀린 결장은 이미 한달이 넘어가고 있고

로니는 답이 없는 상황

로니가 말소되지 않을 것을보면

뚜렷한 방법이 없어서인지 

그냥 이정도 성적에 만족하는건지 

KIA가 외국인 선발 관리만 잘되었어도

우승 싸움 하고 있었을 수도 있습니다. 

 

스탯티즈 기준 상위 4팀

외인 선발 WAR

SSG 폰트 4.41 로니 -.084 = 3.57

키움 요키시 3.00, 애플러 0.96 = 3.96

LG 켈리 2.16 플럿코 1.73 = 3.89

KIA 놀린 0.47 로니 -0.81 = -0.34

 

WAR 4정도의 차이 

KIA와 3위 LG 승차는 3.5게임 

 

이닝 합

SSG 168.2

키움 168.2

LG 168.4

KIA 87.2

 

KIA는 외인 투수 1명 차이입니다.

국내 투수가 더 많은 부담을 가져야했고

투수 운영에도 어려움을 겪게 되는거죠.

 

로니는 웨이버 공시 되었고

새 외국인 투수가 영입되었습니다.

약 전력이 있어서 말이 많긴 하군요.

 

당장 로니 등판 예정일이던

7월 1일 금요일에는 

김도현 투수가 예고되었습니다.

 

07월 05일 - 07월 10일 

 

전반기 다 끝나가는데 놀린은 안보이네요

겨울에 그 돈을 쓰고.. 

로니 계속 쓰다 망치고, 데려온게 약쟁이.

부상 당한 놀린은 전반기를 다 태우네요

팀도 7연패로 최악의 상태..

 

7월 7일

KIA 새 외국인 파노니가 등판합니다.

-> 우취되어 데뷔전 미뤄짐

 

7월 12일 ~ 14일
주중 3연전을 끝으로 전반기가 끝납니다.
주말에는 올스타전이 열립니다. 

파노니가 지난주 목요일 예고되었다 
우천 취소된 이휴 등판 하지 않았습니다.

한화 정도 때려 잡는데 굳이 외인 선발 카드
낭비할 필요 없다고 생각한것일 수도.

엔트리에 그대로 등록되어 있는 상황이라
이번주에는 데뷔하지 않을까 싶네요

양현종 파노니 이의리가 나오면
순서상으로 제일 깔끔해 보입니다. 


개막전 선발 기준 토테이션 기록

한번 나왔던 투수가 다시 선발로 나오면 

새로운 로테이션 시작으로 봤습니다.

 

선발 순서가 1선발, 2선발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선발 예상일뿐

실제 선발은 경기 전날 발표됩니다

정확한 선발 예고는

KBO 홈페이지를 참고하세요 

 

바탕색 안내

 

선수 가장 하단에 나오는 숫자는

게임 스코어를 의미합니다. 

 

게임스코어(GS) 

https://godlessjm.tistory.com/3189

 

완벽한 지표는 아니지만

선발투수를 평가하는 지표로

나름 적절하다고 생각되고,

보기 편해서 넣어습니다.

 

기록 출처

KBO : https://www.koreabaseball.com/

탯티즈 : http://www.stat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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