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KBO리그 선발로테이션 NC다이노스 KIA타이거즈

2019 KBO리그 선발로테이션입니다.

 

개막전 선발을 기준으로 한번 선발 등판한 투수가 다시 등판하면 한번의 로테이션이 돌았다고 간주합니다.

임의로 계산한것으로 구단에서 운영하는 순서와 다를 수 있으며 

선발 순서가 1,2,3 선발 순서를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날짜와 선수 이름의 색은 승패를 의미합니다. 

날짜의 연두색은 팀 승리, 노란색은 팀 패배를 의미하고

선수 이름의 연두색은 선발 투수 승리, 노란색은 선발투수 패배를 의미합니다.

선수 이름 아래 숫자는 선발 투수의 게임 스코어를 나타냅니다.

NC다이노스

KIA타이거즈 

선두를 달리던 두산을 상대로 스윕을 달성하며 기세를 올린 NC입니다.

선발투수들의 널뛰기 피칭이 불안요소입니다. 

4. 5선발 김영규, 박진우선수가 더 안정적인 모습. 

박진우선수가 오늘 등판에서도 호투한다면 탄탄한 선발진을 돌릴 수 있을듯합니다.

KIA는 총체적 난국. 

양현종을 필두로, 3선발까지 안정적일것으로 보았는데.

양현종의 부진, 두 외국인선수가 확실한 믿음을 보여주지 못하고

김기훈선수의 호투가 그나마 위안거리인 상항. 

KIA는 일요일 우천으로 경기 취소되면서 로테이션이 밀렸습니다.

일요일 예고되었던 윌랜드가 그대로 출전합니다. 

수요일 이후 선발은 유동적이네요.

일반적이라면 5선발(김기훈)이 로테를 거르거나 등판이 밀리고 양현종 터너 순서겠지만.. 

김기훈은 컨디션이 좋고 양현종은 좋지 못한 상항이라.. 

뉴스에서는 양현종이 정상 등판한다고하니.. 김기훈의 등판이 밀릴 가능성이 있어보입니다.

NC는 박진우 버틀러 루친스키 순서가 될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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