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어로즈의 무차별 현금 트레이드.. 역시 이장석은 프로야구판을 망치는 쓰레기였고,, 나머지 구단들은 공범이고, KBO은 무능한 집단이였다.

히어로즈의 무차별 현금 트레이드.. 역시 이장석은 프로야구판을 망치는 쓰레기였고,, 나머지 구단들은 공범이고, KBO은 무능한 집단이였다. 

수년간 히어로즈의 트레이드가 있을때마다 분노하였는데..  말이 안되는 트레이드였기 때문이다. 

더 실력이 좋은 선수를 그렇지 않은 선수와 마구잡이로 트레이드 하는 모습. 

분명 뒷돈이 있을텐데.. 없다고 우기면서 하는 트레이드.. 

히어로즈 이장석 트레이드 관련하여 쓴 글 

넥센히어로즈 이장석이 또 선수를 팔아버렸다..

황재균 트레이드 - 쓰레기 이장석(히어로즈대표)와 상도를 버린 프로구단의 합작품..

이글스 단신(마일영 마정길 트레이드)

역시 히어로즈 이장석은 사기꾼이였고.. 다른 구단들은 공범이였다. 

히어로즈에게서 좋은 선수를 빼온 구단의 팬들은 뭐가 문제냐는 식으로 떠들어대었지만.. 

히어로즈 이장석의 무차별적인 선수 팔아먹기가 KBO판을 흐리고 망가뜨렸다. 

그리고 과거 그 추악했던 모습이 본모습을 드러냈다. 

현금트레이드의 현금 규모는 더 컸고.. 뒷돈이 없다고 우겼던 트레이드는 뒷돈이 있다는것이 밝혀졌다.

정확히는 더러운 히어로즈와 프로야구 구단들이 숨기고 있다가 이제서야 실토를 한것이다. 

이택근, 장원삼. 이현승, 마일영의 현금 규모는 실제 신고 금액보다 더 컸다.

마일영 마정길 트레이드로 무슨 한화가 돈까지 주냐며 돈을 안줘도 정상적이라고 했던 한화팬들이 있었는데

어쩌냐? 현금이 3억이 아니라 12.5억원이나 주었네??

트레이드 이후 마일영이 폭망하고, 마정길이 더 좋았다고 해도.

트레이드 시점에서 마정길보다 마일영이 보여준것이 많았던것은 사실이다. 

역시나.. 더 많은 현금이 있었어. 

현금이 없다고 우기던 황재균은 20억, 고원준은 19억, 박병호 트레이드는 15억의 현금이 끼어있었다. 

박병호가 지금은 KBO를 대표하는 타자지만 당시만 해도 그냥 우타 유망주에 불과. 

반면 송신영, 김성현(조작범)은 보여준것이 더 많았었다. 

현재의 결과만 보고 LG가 무슨 호구 트레이드를 했네 어쩌네 하는데.

트레이드는 시점을 보는거다.. 5년 10년 후의 결과로 평가하는건 맞지 않다. 

박병호가 KBO 대표적 홈런타자가 될거라 예상한 사람이 있다면 둘 중에 하나다

거짓말이거나, 사람을 위장한 신. 

어쨋든 히어로즈 이장석은 걍 선수팔이하는 장사꾼이고 쓰레기였다. 

8년전에 썼던말 한번 더 써본다 

누구를 빼왔든.. 얼마를 주고 빼왔든.. 돈 안줬다고 우기든.. 다 똑같은 놈들입니다. 

선수로 장사하는 쓰레기 놈이나 그걸 이용하는 구단이나 수수방관하는 있으나 마나한 KBO나 다 똑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