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키즈의 돈지랄이 식을줄을 모르는군요.

    시즌후 사바시아 버넷 피비등을 다 영입할꺼라는 소문이 돌았는데
    (양키즈 제대로 뿔났나?)

    정말 다 영입하지는 않았지만 그에 못지않은 돈지랄을 보여주네요

    사비사아를 7년 1억 16100만불 년간 2300만불에 영입했고,
    AJ 버넷 5년 9250만불 년간 1850불에 영입하고나서..

    타자도 필요했는지..
    텍셰이라를 8년간 1억8천만불 년간 2250만불에 영입했네요..

    게다가 최근 고액연봉자들과의 계약이 끝나면서 연봉을 아끼게(?)된 양키즈가 돈을 더 쓸 수도 있다고 하니.. 쇼핑이 아직끝나지 않을것일 수도 있네요

    [과연 그럴까]테세이라 뉴욕행은 양키스식 리빌딩 성과?

    양키스가 2008시즌을 끝으로 벗어나게 되는 몸값이 연봉 기준 8,850만 달러에 달하기 때문이다. 제이슨 지암비(2,340만 달러), 바비 어브레이유(1,600만 달러), 마이크 무시나, 칼 파바노(1,100만 달러) 등이 2008년을 끝으로 양키스와의 계약기간이 끝난 대표적인 고액 연봉 선수들이다.

    이들 중 무시나는 은퇴했고, 나머지는 사실상 양키스로부터 재계약 의사가 없다는 통고를 받았다.

    8,850만 달러가 새로 생겼기 때문에 양키스는 돈을 펑펑 쓸 수 있었다. 연평균 금액으로 계산하면, 사바시아는 2,300만 달러, 테이세이라는 2,250만 달러, 버넷은 1,850만 달러를 받게 된다. 다 합해봐야 6,400만 달러밖에(?) 되지 않는다.

    뭐 불법으로 선수를 얻은것도 아니고 
    자기돈 주고 선수사서 우승하겠다는게 나쁜것은 아니고
    많은 돈 받으면서 인기도 얻고 우승까지 차지할 수 있는 구단에
    가는 선수를 욕하고 싶은 마음도 없습니다. 
    더 많은 돈을 쓴것이 아니고 기존 선수들과의 계약이 끝나서 남은(?)돈으로 쇼핑을 한것이니 위 기사처럼 욕을 먹을 이유가 더더욱 없는건지도 모르겠습니다.

    특히나 미국의 경우는 한구단이 돈지랄을 하면 사치세를 납부해야되서 사치세로 가난한 구단을 지원하게 시스템이 되어있어 돈지랄을 하면 할수록 상대팀의 전력에도 어느정도는 도움이 되는 상황이니 나쁘게만은 볼 수 없을지도 모릅니다.
    돈지랄이 구단들의 성적 평준화에 기여하고 있다고나 할까요 -_-;;

    어쨋건 아무런 문제가 없는 양키즈의 돈지랄이 저는 영 맘에 안듭니다.

    그리고 저는 양키즈의 행동을 보면서 생각난 글이 있습니다.

    돈으로 집을 살 수 있지만 가정을 살 순없다
    돈으로 시계는 살 수 있지만 시간은 살 수없다
    돈으로 침대는 살 수 있지만 잠을 살 순없다
    돈으로 의사는 살 수 있지만 건강을 살 수없다
    돈으로 직위는 살 수 있지만 존경을 살 순없다
    돈으로 피는 살 수 있지만 생명을 살 순없다
    돈으로 섹스는 살 수 있지만 사랑을 살 순없다

    저는 양키즈의 이런 행동이 추후에 좋은 교훈으로 남기를 바랍니다.
    돈으로 선수를 살 수는 있지만 우승을 살 수는 없다.는 것을..

    정말 간절히 바랍니다... 
    양키즈가 돈으로 살 수 없는 것도 있다는 교훈을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현실은
    우승을 하지 못하면 더 많은 돈을 질러야한다는 교훈을 얻고 
    우승할때까지 더 많은 돈지랄을 하는 양키즈가 되겠지만.. 

    저는 돈으로 얻을 수 없는 것도 있다는 교훈을 받기을 원하며 
    양키즈가 이런 돈지랄로 우승을 하지 못하기를 원하지만

    양키즈가 돈으로 우승을 살 수 있다는것을 증명하더라도 박수를 쳐줄것입니다.
    양키즈가 보유한 선수들은 충분히 우승을 차지할 능력을 갖춘 선수들이니까요.. 


    <보태기>
    저는 돈으로... 이야기가 돈이면 다되는 세상을 비판하는 이야기인줄 알았는데..
    이야기를 찾아보니 다음과 같은 글이 있더군요

     






     

    Posted by 새벽두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