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뻔뻔한 사람. 김성근이 무슨 할말이 있냐?

김성근 본인이 정말 프로감독이라면 걍 입닫고 있어야 한다. 

선수들 실수하면 교체해버리고 2군 보내고.. 

선수 타령만 하면서 쓰는 애들만 쓰고.. 2군 애들 실력안된다고 평가절하 하는데..

진짜 뻔뻔한 인간이다.. 김성근.. 

김성근이 선수들은 한계가 어쩌고, 노력이 어쩌고 하는데.. 

자기 성적표나 봐라.. 

본인이나 잘하고 다른 사람 휘어 잡던지.. 

시즌 성적 

김성근 광신도 : 2015년 혹사에도 시즌 승률 5할 넘으니 성적 좋으면 된거 아닌가요? 

후반기 미끄러지기 시작.. 아직 시즌 안끝났습니다. 

시즌 끝 플옵 실패 , 첫 시즌이라 그래요, 내년에는 다를겁니다. 

2016년 첫 10경기 아직 초반입니다 지켜보세요 

30경기 아직 초반입니다. 지켜보세요 아직 시즌 절반도 안되었는데.. 

시즌 절반 다되감, 아직 꼴찌. 

타격 타율 9위 , 득점 10위, 타점 9위( 10위지만 kt보다 한경기 덜하고 1점차이 9위라고 치자)

장타율 9위, 출루율 9위, OPS 9위 

평균자책점 10위, 볼넷 허용 1위, 홀드 공동 9위, 세이브 9위,실점 최다 1위, WHIP 10위 

실책 1위

도루 10위, 도루 성공률 9위, 

연봉 1위, 

지난해 비교 연봉 28% 상승, 

연봉 1위 팀 순위 10위 

넥센 연봉 22% 하락

연봉 10위 팀 순위 3위 

김성근 광신도들 ; 선수가 없는데 감독이 할 수 있는게 뭐냐? 선수가 못하는게 잘못이지 김성근은 잘못 없다. 

김성근은 선수가 없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무능한 감독인가? 

SK시절은 그럼 선수들이 알아서 잘해서 우승한거였나? 

김성근, 한화 선수들이 정말 너무 구려서, 선수가 없어서 할 수 있는게 없는 무능한 인간이면 나가라.. 

나가지 않고 감독할거면 선수타령은 하지마라.. 쪽팔리지도 않냐? 

어제 큰 점수차에서 권혁, 박정진, 장민재를 썼고... (박정진은 승리조는 아니지만 망가진 투수를 굳이 쓸 이유가 없었다고 봄)

이를 비판하는 팬들에게.. 

김성근 광신도들은 주옥같은말을 또 했었다. 

'김성근은 상대의 기를 죽이고, 상대 타격감을 살려주지 않기 위해서, 그래서 다음 경기까지 생각해서 승리조 쓰는겁니다' 라고.. 

오늘 한화 투수진은 넥센에게 안타 16개(홈런 3개, 2루타 2개, 3루타 1개)를 얻어 맞았다. 

선발 윤규진이 7개, 송창식이 4개의 안타를 허용했다. 

김성근 광신도들 최고의 명언이라고 생각한다. 

김성근 감독은 상대의 기를 죽이고, 타격감을 살려주지 않기 위해서 큰 점수차에도 승리조를 쓰는거거등여? 

야알못을 닥치시죠....

토요일 그 이야기를 듣고 일요일 대패를 봤고.

화요일 그 이야기를 듣고 수요일 대패를 봤다. 

야구 잘 아시는 김성근 광신도 분들. 

어제 경기와 오늘 경기는 아~ 무 상관이 없어요.

굳이 어제 경기와 오늘 경기가 상관있는건. 

윤규진 처럼 당겨 쓴다거나. 

장민재 처럼 선발 불펜 마구 잡이로 쓴다거나. 

하는 경우가 누적되었을때 입니다. 

모르시겠으면 그냥 외우세요. 

김성근 광신도 분들 야신의 명언 보고 잠듭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