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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절반★/독수리들

최진행 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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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치고 최진행 찬양 


최진행


4월 딸랑 3안타치면서 팬들의 광분을 샀던 최진행 


처참했던 4월의 성적.. 8푼 8리.. 1할  8푼 아니고 진짜 그냥 8푼이 


이랬던 그가.. 2군에 갔다오더니 

5월 타율 0.392 으로 대 변신에 성공한다 

그리고 6월.. 장타력마저 완전 부활한다 





8푼이는 어느새 3할 타자가 되어 탑10에 진입했고 



31점을 기록중인 타점은 리그 10위 



6월 10안타중 9안타가 장타(2루타 4, 홈런 5)

장타율 부분에서 리그 3위까지 올라섰다. 



OPS는 0.999로 리그 4위에 랭크되었다 



좀 짱인듯. 


뱀발>

진작에 2군에 보냈다 올렸으면 더 빨리 더 잘나갔을 거다. 

이대수도 그렇고. 송신영, 박정진, 박티스타도 그렇다. 

대안이 없다고 ? 

1군에게 휴식과 여유를. 2군에게 기회와 경험을 주는것 그것이 곧 대안이다. 


뱀발2>

이렇게 글썼다고 곧바로 삽질하면 미워할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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