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야구 두산에게 완패하며 시즌을 끝냈고. 난로리그에는 불한번 지피지도 않고.
    골든글러브에서 빈손으로 돌아오면서 팬들을 심심하게 만들었던 한화.
    트레이드 한건을 성사시키면서 약소한 떡밥을 제공합니다.
    뜬금 현금 트레이드라니.. ㅎㅎ

    두산의 윤재국은 현금 오천만원을 주고 데려왔군요
    일단 내주는 선수없이 싸게(?) 데려왔으니..
    오천만원이 제돈도 아니고..
    선수 내주고 데려왔는데 간선수가 잘하고 온선수 못하면 화나잖아요 일단 그런게 없으니
    손해보는 일은 없은것 같습니다.

    일단 수비에서는 고동진을 제외하고 텅빈상태이고.
    윤재국선수가 타격에서 그렇게 좋은 모습을 보여준것이 없는것이 사실이니.
    외야수비 보강을 위해서 영입한것이 확실한것 같고

    1998년 쌍방울에서 데뷔한 이후 300타석 이상 들어선 경우가 2000년 2001년 두해 뿐이고
    100안타 시즌이 한해도 없고, 최다 홈런이 10개 최고 타율이 .277점만 보더라도
    타격을 보고 데려온것이 아님이 확실합니다.

    - 윤재국의 년도별 타격성적 -

    연도

    소속

    타율

    경기

    타수

    득점

    안타

    홈런

    루타

    타점

    도루

    볼넷

    실책

    2007

    두산

    0.257

    74

    202

    26

    52

    3

    69

    23

    5

    20

    0

    2004

    두산

    0.25

    28

    92

    13

    23

    2

    32

    15

    4

    5

    0

    2003

    롯데

    0.263

    63

    167

    18

    44

    1

    56

    13

    1

    15

    1

    2002

    롯데

    0.125

    32

    40

    3

    5

    0

    8

    3

    2

    6

    1

    2001

    SK

    0.277

    109

    300

    40

    83

    10

    127

    38

    11

    31

    1

    2000

    SK

    0.276

    125

    344

    43

    95

    2

    121

    30

    7

    18

    1

    1999

    쌍방울

    0.265

    108

    260

    35

    69

    1

    99

    21

    15

    22

    4

    1998

    쌍방울

    0.227

    94

    163

    25

    37

    0

    46

    11

    6

    8

    0


    하지만 그가 3할을 밥먹듯이 치던 타자도 아니고,
    20개의 홈런을 기록했던 선수가 아니였기때문에
    저도 타격에서 그리 기대는 안하지만,
    의외로 타격에서도 잘해준다면 한화에 큰 힘이 될것 같습니다.
    (아니 수비만 잘해줘도 엄청 큰힘이 될듯..)

    윤재국선수 본인으로서도 리빙딩이 거의 완료(?)된 두산의 외야진보다는
    텅텅빈 한화의 외야가 야구인생에 있어서 꽃을 피울 수 있는 더좋은 기회가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도 타격에서  00년~01년도 만큼 해주면 정말 고마울듯 ㅎㅎ

    어쨋든 독수리의 가족이 되신걸 축하드립니다. 화이팅입니다. !!
    Posted by 새벽두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