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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대형사고가 일어나기전
수십건의 경미한 사고가 발생하고
수백건의 징후가 나타난다고 한다

그런데 대한민국 축구는 
경미한 사고, 징후를 넘어
이미 대형사고가 여러번 발생했습니다.

그럼에도 그대로입니다. 

수년전 연령별 대표팀이 전부 일본 상대로 0:3 스코어가 나왔고요.

 

 

이후 대회에서 승리하기도 했지만

일본과의 차이는 벌어지고 있다는게 다수 의견이죠.


올림픽 본선 진출도 실패했었죠.

 

2014년 월드컵 졸전 홍명보를 비합리적인 방식으로 감독으로 선임했습니다
정몽규는 압도적으로 회장이 되었구요.

 

참사가 반복되고 수없이 많은 사고와 징후가 드러났지만

축협은 요지부동입니다.

 

정몽규가 물러나도 정몽규 끄나풀과 정몽규 뒤에서 호위호식 하던 인간들은 그대로 남습니다.

그리고 그들의 생명 연장을 위해 누군가를 앞세우겠죠.


황선홍은 올림픽 참사를 일으켜놓고도 취업잘해서 잘먹고 잘살고 있습니다.
홍명보가 월드컵 망하고 K리그 우승하고 국대 감독으로 갔으니 황선홍도 불가능한건 아니겠죠.

홍명보가 축구협회 그 자체입니다.

2014년 이후 10년 넘는 세월동안 달라진거 없고.

K리그 우승이 본질을 가렸습니다.

그렇게 이번 월드컵도 졸전을 펼쳤고요.

그런데 여전히 뭐가 문제인지 모르고 있습니다.

말로는 감독 책임이다 하지만 무슨 책임을 지겠습니까?

감독 그만두는건 책임지는게 아니라 당연한 결과입니다.


축구협회는 연령별 대표팀의 참사, 올림픽 참사, 월드컵 졸전, 아시안컵 실패에도 오답을 골랐어요

모든 집단이 근본적으로 바뀌려면 내부에서 바뀌어야 합니다.

내부에서 바뀔 생각이 없는데 어떤 외부 요인이 있어도 달라질게 없어요.

월드컵 본선 진출 실패해도 안달라질겁니다.

 

개혁하고 달라질 집단이였으면 진작에 달라졌을 겁니다. 

무슨 일본과의 축구 클럽숫자, 선수 숫자, 인구 이런것으로 비교하는데

일본과의 차이는 그런 숫자가 아닙니다. 

윗 대가리들의 개념이죠. 

 

양궁협회는 참사가 없어도 계속 선전하고 있죠

빙상협회는 수없이 많은 사건 사고가 있어도 그대롭니다. 

개혁과 변화는 참사와 무관합니다. 

하나의 요인이 될 수 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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