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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KBO리그 FA 승인선수 명단입니다.

 

LG 김현수 박해민

한화 김범수 손아섭

삼성 김태훈 이승현 강민호

NC 최원준

KT 강백호 장성우 황재균

롯데 김상수

KIA 양현종 이준영 조상우 한승택 박찬호 최형우

두산 이영하 최원준 조수행

 

나이와 포지션을 고려했을때 

강백호와 박찬호가 가장 비싸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김현수 박해민은 나이가 부담이지만 이를 감수한다면 영입을

시도 해볼 수 있겠죠.

 

좌완불펜이 벼슬(?)임을 감안하면 올시즌 나름 활약한

김범수도 꽤 인기 있을 수 있습니다. 

 

이영하 최원준도 리바운딩이 가능하다 본다면

투수가 약한 팀에서 노려 볼 수 있겠습니다.

 

한화에 필요한 선수로 보면 당연 강백호, 박해민입니다.

박찬호 역시 가치가 있는 선수지만 

이미 심우준을 질러 버려서 또 지르기에는 부담이 있죠.

 

강백호 포지션이 애매하다고 하지만

타격만 본다며 망했다고 하는 그 강백호의 타격도

한화 타선에는 도움이 될것입니다. 

 

박해민은 수비 하나만으로 충분히 가치가 있습니다. 

한화 외야 수비는 총체적 난국인 상황으로 

문현빈이 타격에서는 큰 활약을 했지만

좌익수 수비는 평균 이하죠. 

물론 외야수로 포지션 변경한지 오래 되지 않아서

발전 가능성은 충분합니다. 

우익수는 노답인 상태입니다. 

이진영, 김태연은 타격은 그나마 되지만 

수비가 평균 이하이고

이원석은 수바가 평균은 된다고 해도

타격이 심각할 정도로 심각합니다. 

최인호도 애매한 상태고요. 

 

박해민이 중견수로 자리 잡아준다면 

외인 타자를 우익수로 돌리면서 

수비와 타격 모두 전체적으로 경쟁력을 가질 수 있죠.

 

문제는 돈인데.

한화가 돈, 가성비를 따질 필요가 있나 싶습니다. 

 

돈 아깝다고 생각되면 잘 키우면 됩니다. 

이원석을 박해민처럼 OPS 0.7찍는 타자로 키우면 되고
(수비는 박해민 수준에는 택도 없다고 해도)

이진영, 김태연 수비를 눈뜨고 봐줄 평균 수준으로 올려주면됩니다.

 

육성을 못해서 FA 영입에 기대는 건데 

선수 키워야 하니 FA 반대하는건 앞뒤가 바뀐거죠.

 

보상선수도 아깝다고 하는데.

21, 26번째 선수가 아까울 정도로

한화 선수층이 두텁지도 않죠.

 

FA 영입에 절대 주저할 필요가 없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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