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의 벽을 넘지 못한 남자배구, 도쿄 올림픽 본선 진출 실패. 

     

    20년만에 올림픽 본선을 노렸던 남자배구 대표팀의 도전은 준결승에서 멈추게 되었습니다.

    중계 방송 조차 잡히지 않을 정도로 기대감이 없었으며. 

    호주에 패하면서 암울하게 시작하며 현실이 되는듯 했으나

    카타르를 제압하며 준결승에 진출했고

     

    조 2위로 준결승에 오르면서 이란을 만나게 되어 셧아웃 당할거라는 이야기도 있었으나

    이란을 상대로 풀세트까지 가는 접전을 펼치며.. 예상외의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하지만.. 이란을 넘어서지는 못했네요. 

     

    1세트를 선취하고, 2, 3세트를 허용했지만 4세트를 따내며 5세트까지 끌고갔으나.. 

    두점차의 패배. 

    이란의 침대 배구에.. 상승세이던 한국의 흐름이 끊긴것이 아쉽다는 평가도 있고.. 

     

     

     

    높이의 압도적인 열세에도 공격으로 만회했으나.. 

    범실이 너무 많았네요.. 

     

    전광인 25점, 박철우 22점, 쌍포가 맹활약했으나. 조금 모자랐습니다. 

     

    남자 배구의 도전은 여기서 멈추게 되었네요.

     

    이렇게 되고 보니.. 남자 배구도 여자 배구처럼 조기 소집해서 손발을 좀 더 맞췄으면..

    달라졌을 수도 있지 않을까 싶지만.. 뭐 의미 없는 이야기죠. 

     

    중국이 카타르에 승리하면서 

    결승은 이란과 중국의 대결이 되었습니다. 

    조별리그에서 이란이 3:0 승리를 기록했었는데요 

    결승 결과는 어떻게 될까요. 누가 이기던 상관없지만. 

     

     

    Posted by 새벽두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