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어 12 순위, 한국 대만에 완패.. 프리미어 12 한국 멕시코 야구 중계, 프리미어 12 슈퍼라운드 순위

     

    한국이 대만에 지면서 대회 첫 패배를 당했습니다. 그것도 0:7의 완패 

     


    대만 선발 장이 선수가 유망주라고 해도.. 한국이 공략 못 할 수준은 아니라고 봤는데
    결과적으로 장이 선수는 6 2/3이닝 4안타 4볼넷 무실점을 기록하며 한국 타선을 완전 봉쇄했습니다.

    반면 한국 선발 김광현 선수는 3 1/3이닝 8피안타 3실점 부진. 


    1회 장이 선수가 1번 박민우가 풀카운드 승부 끝에 볼넷, 2번 김하성을 상대로 풀카운트 승부를 펼쳤고
    김하성의 타구가 투수 장이 선수를 맞고 굴절되며 행운은 안타가 되었으나.. 
    3번 이정후 범타로 물러났고. 이후 투수 보크로 1사 2, 3루가 되었는데 박병호 김재환 범타로 물러나며
    분위기가 식었습니다.

     

    이후 김광현 선수가 난조를 보이며 선취 실점. 이후 4회에 추가 실점하고 강판.. 
    한국 타선은 계속 침묵. 볼 카운트 싸움을 하는것 같으면서도 성의없이 빠른 공격으로 쉽게 아웃. 
    0:3으로 계속 끌려가다.. 결국 7회 원종현이 쓰리런 맞고.. 게임 끝났습니다.

     

    김광현 선수의 경우 메이저리그 진출과 관련한 구단의 언플과 기자들의 장난질 영향이 없지 않아 있어 보입니다.

    김광현 선수와 관련한 기사게 계속 쏟아지고 언론의 집중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냥 김광현을 믿고 출전 시킨것이 패착이라 할 수 있죠.. 

     

    애초에 양현종 김광현 원투펀치 구도로 갔다고 하더라도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대처해야하는게

    감독의 역할임을 감안하면 대처가 미흡했다고 볼 수 있죠

    김광현이 아닌 다른 투수를 냈다가 망했다면 비판을 어떻게 감당할것인가의 문제가 있지만.

    그런것을 감수하고서 판단해야하는게 또 감독의 몫이죠.

    그냥 에이스니까. 이미 정해졌으니까. 그대로 간다면 감독은 필요가 없죠.

     

    야수의 출전에도 비판을 피할 수 없는데.

    부진한 선수도 그냥 계속 씁니다. 

     

    민병헌 박병호 박민우 양의지가 부진한데도 계속 기용하고 

    황재균 강백호 김상수 박건우 박세혁을 쓰지 않는건 이해되지 않죠.. 

    최정의 경우 약간의 부상이 있어서 활용 할 수 없다고 해도 말이죠 

    김재환은 찬스에서 역할을 했다는 점에서 기용이 이해간다고 해도. 

    (사실 김재환은 아예 뽑지 말았어야 한다고 보지만)

    한방만 믿고 박병호 양의지 민병헌을 계속 쓰는건 심각한 문제죠.

    이승엽처럼 살아날때까지 기회주는 선수가 몇명이나 되는건지.. 

    황재균 강백호 김상수 박건우 등을 믿을 수 없어서 쓰지 못하면 아예 뽑지를 말던가요.. 

     

    물론 한경기 졌다고 다 끝난것도 아니고 아직 2경기 남아있고. 

    여전히 한국이 2승 1패, 대만 1승 2패로 한국이 유리하긴 하지만 

    한국의 남은 경기가 멕시코, 일본이라 매우 껄끄러운 경기가 남았다는게 문제입니다.

     

    잘하다가 한경기 패한것에 불과 하지만.. 

    연승하던 팀이 맞나 싶을 정도로 경기력이 너무 형편없었고 

    선수 운영 역시 지고 있는 상황에서도 나이브한 운영을 해서.. 

     

    한국 타선이 이정후, 김하성 제외하면 눈물없이 볼 수 없는 지경인데도.. 

    다른 선수들 외면하고.. 민병헌 박병호 박민우 양의지 살아나기만 기도하는 

    기도 야구 보니 깝깝합니다.. 

     

    김경문 감독이 본인이 생각하는 주전들이 부진해도 믿고 계속 기용하는 만큼

    다른 선수들에게도 믿음을 보여야 하지 않을까요. 

     

    믿음의 야구과 무능한 야구는 한끗차이.

    최종적으로 잘하면 믿음의 야구고.

    끝까지 못하면 무능한 멍청한 야구. 

    김경문호의 결말이 어찌될지는...

     

    대만이 만만한 상대는 아니라. 질수도 있는데..

    너무 무기력하게 완패를 당해서.. 충격이.. 크네요. 

     

    일본은 미국에게 덜미를 잡혔네요 

    조별리그 베네수엘라전에서 끌려가다 막판에 역전승 

    호주에게도 어렵게 역전승했지만 미국과의 경기는 극복하지 못했네요 

     

    전승 중인 멕시코가 선두.

    일격을 당한 한국 일본이 2승 1패 

    슈퍼라운드 첫승을 신고한 대만 미국이 1승 2패,

    호주 3패입니다.

     

    한국 일본 멕시코 세팀이 남은 경기를 각각 펼치는 대진이 남았네요. 

    미국 대만 호주 세팀이 남은 경기를 하게 되고요.

     

    멕시코 일본이 13일 경기를 하고

    한국 멕시코가 15일 경기 그리고 한일전이 16일 열립니다.

    미국 호주 13일, 미국 대만 15일, 호주 대만 16일 열리구요 

     

    김경문 감독 성향을 봤을 때 기존 선수들이 그대로 나올 가능성이 있어보이는데

    이틀 휴식 동안 컨디션 올라오길 바라면서 기도 메타 들어가는거 아닐지 ;;

     

    프리미어 12 대회는 sbs 단독 중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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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새벽두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