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널티 코너 실점 하나가 결승점이 되고 말았네요. 


    4강행의 중요한 승부였던 독일전에서 0-1로 아쉽게 패하 한국 남자 하키입니다.




    점수는 딱 한점 전반 마지막 독일에게 패널티 코너를 허용했고 그것이 골로 연결되었습니다.

    그게 끝이예요. 한국은 추격에 실패했고. 졌습니다. 

    어떻게 동점골이라도 넣고 비겨보기라도 했으면 했는데 너무 아쉽네요.. 



    결국 네덜란드전이 승부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뭐 독일, 네덜란드가 다른 팀에게 잡혀주면 땡큐고요.. 

    물론 한국이 벨기에. 인도에게 잡히면 망하는거죠..

    한국은 벨기에, 인도 잡고 마지막 네덜란드에게 승부를 거는 수 밖에 없네요.. 

    한 골.. 뭐 강팀간의 대결은 원래 한골차 승부이긴 합니다.. 그래도 아쉽네요 


    이건 예전에 썼던 글인데 4년도 넘은 글이네요.

    그런데 그때와 별반 차이없겠죠? 


    http://godlessjm.tistory.com/139


    180명 vs 45만명

    당시 한국과 독일의 등록 선수 숫자 .. 


    네덜란드는 하키리그가 무슨 2부리그까지 있다고 하고.. 

    거기도 등록선수가 40만명이 된다고. ㄷㄷ 


    현실은 그대로인데 이정도하는것만해도 대단하긴합니다.


    제가 선수들이 메달을 땄으면 바라고.. 가능하면 금메달이였으면 하는 이유도 

    메달을 따야.. 연금이 나오고 ㅠㅠ 그나마 돈을 벌 수 있으니까 그렇습니다. 

    인기 종목이야 메달 못따도 소속팀에 돌아가서 잘 나갈 수 있지만..

    비인기 종목은 그게 안되니.. 


    핸드볼 같은 경우는 아시안게임 금메달 따고오니 소속팀이 해체 발표해서.. 

    국가대표 감독이랑 선수가 실업자가 되는 경우도 있고.. 


    비인기 종목이라 투자도 안되고 어렵지만 그럼에도 메달을 바라는건.. 

    돈이라는 현실적은 문제를 그나마 해결하는게 메달이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Posted by 새벽두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