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리그 남자배구 1주차.

    정말 2%가 부족했습니다.

     

    한국 남자 배구 대표팀은 월드리그 1주차에 경기에서 완패를 당할거라는 예상(본인-_-)을 깨고 매경기 선전을 펼쳤습니다. 3경기 모두 풀세트까지 끌고가는 혈투를 벌였죠. 하지만 2%가 부족했고, 심판진의 다소 편파적(?)인 운영으로 3경기 모두 패하고 말았습니다. 정말 아쉬울 수 밖에 없는 1주차 경기였네요 .

     

     vs 이탈리아

     

    이탈리아와의 첫 경기는 한국이 4점차로 승리한 3세트를 제외하고 매세트 듀스의 접전이였습니다. 

    총점도 119점대 119점으로 같았죠. 김요한이 22득점의 맹활약을 펼쳤고, 정광인, 김학민, 신영석도 좋았습니다. 하지만 아쉬운 패배  

     

     

    vs 미국

     

    미국과의 경기는 더 아쉬웠는데요.

    먼저 2세트를 다소 쉽게 따내고도 역전패 패했기 때문입니다.

    4세트와 5세트를 듀스끝에 패한점은 참으로 안타까운 장면이 아닐 수 없었습니다.

    미국전에서는 애매한 판정까지 나왔다고 하니.. 더 아쉬울 수 밖에 없죠.

    김요한이 이탈리아전과 마찬가지로 최다득점인 20득점을 올렸고.

    회홍석선수가 19득점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vs 프랑스

     

    프랑스와의 경기는 한국이 추격하는 모양세였습니다. 1세트 프랑스 2세트 한국 3세트 프랑스 4세트 한국이였죠. 역시 풀세트까지 갔지만 아쉽게 패했습니다. ㅠㅠ

     

     

     

    한국은 3경기를 모두 패했지만 풀세트까지 가서 패하면 승점 1점을 주는 방식에 따라서 승점 3점을 얻었습니다. 한국에게 3:2승리(승점2점)를 했지만 나머지 2경기를 완패한 미국을 제치고 조 3위네요

     

    * 개인기록

     

    김요한선수가 43득점으로 득점 순위 7위에 올라있습니다.

    김요한선수가 세트당 0.4개의 서브에이스(총 6개/ 15세트)로 7위에 올라있습니다.

    여오현선수가 세트당 2.53개의 디그(총 38개/ 15세트)로 2위에 올라있습니다.

    여오현선수가 73.24%( (엑설런트 54- 폴트2) / 총 시도 71)의 리시브 성공률로 1위에 올라있습니다.

     

     



    Posted by 새벽두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