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예선(최종예선) 상대팀 이라크, 요르단, 오만, 팔레스타인, 쿠웨이트 상대전적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예선

한국의 상대팀은 이라크, 요르단, 오만, 팔레스타인, 쿠웨이트입니다.

 

각 포트에서 껄끄러운 팀들은 다 피했어요

2포트 : 카타르 호주 거르고 이라크

3포트 :  사우디 우즈벡 거르고 요르단

4포트 : UAE 거르고 요르단

5포트 : 더티 플레이 중국 피함

6포트 : 만나면 짜증나는 북한 피함

 

 

1. 이라크 
23전 9승 2패 12무 
역대 상대 전적 압도함.
2024년 1월 친선 경기에서 1:0 승
두번의 패배는 82년과 84년
2007 아시안컵 준결승 승부차기 패배 

- 신흥강호 카타르, 한국 일본 이란과 함께 아시아 4룡(?)중 하나인 호주 피함

 

2. 요르단 
7전 3승 1패 3무
2024년 두번 만남.
2023 아시안컵 조별리그 무승부, 준결승 패배 
요르단에 유일하게 패한 경기가
아시안컵 준결승으로 뼈아픈 패배.
- 아시안컵에서 한국을 혼쭐냈던 요르단이지만

홈&어웨이 방식을 다를 것

그리고 우즈벡, 사우디에 비하면 수월한 상대로 보여짐

 

3. 오만 
5전 4승 1패 0무 
가장 최근 경기가 2015년으로 
상대 전적 의미 없어 보임

- 오만 쇼크의 그 오만

4포트 부터는 거기서 거기라고 보지만

벤투의 UAE가 뭔가 조금은 껄끄러움

벤투 만났으면 흥행에는 도움이 되었을듯.

 

4. 팔레스타인

성인 대표팀 첫 대결

- 더티 플레이 중국 피해서 다행

뭐 중국 만났어도 쉽게 이겼을거라 생각.

 

5. 쿠웨이트
24전 12승 8패 4무
2000년 아시안컵 본선 패배이후 
7승 0패 1무 
가장 최근 경기가 2016년으로 
상대 전적 의미 없어 보임

- 상대 전적만 보면 가장 어려운 상대

하지만 패배 대부분이 수십년전 과거임

만나면 짜증나는 북한 패해서 좋음.

 

객관적 전력에서 북한은 상대가 안되는 팀인데

경기 외적인 문제가 개입되니 그냥 만나면 피곤함.

정치적으로 분위기도 별로인데 잘 피했다 싶음

 

3차 예선 대진은 한국 입장에서 최선입니다.

전무후무한 축구협회 회장 무능 리스크를 극복해야 하는 상황이라

참 어이없기도 한 상황이지만 

선수들이 잘 극복해줄거라 믿습니다.

선수들은 뭔 죄가 있어서 감독 리스크도 아니고 

축구 협회 리스크까지 감당해야하는지..

 

정몽규가 대한민국축구협회에 끼친 피해는

역사에 길이 길이 남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