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한화 이글스 개막전 승
5년만에 개막전 승리.
폰세
경기 외적 암박감.
지구 반대편, 언어도 통하지 않는
새로운 리그에서 개막전 선발
원정 경기
경기 내적 변수
피치 클락 관련해서 심판한테 주의 먹음
이강철 감독 관련한 항의
흔들리는 제구. 볼넷 허용. 보크까지 허용.
피치클락 위반으로 볼도 먹음.
kt 타자들은 딱딱 안타도 잘 만들어냄.
와르르 무너질 수도 있는 상황에서
5이닝 2실점으로 버텨님
에이스라면 긴이닝 깔끔하게 지워버려줘야 하지만
에이스 투수도 사람이라면 항상 좋을 수는 없고.
안좋은 상황, 컨디션에서 던질 수도 있음.
그걸 극복하고 버티는것도 에이스의 모습.
폰세 개막전이 좋지 않은 상황을 극복해내는
에이스의 모습으로 보여서 긍정적
앞으로 더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않을까 싶음.
다만, 이런 꾸역꾸역이 진짜 모습이라면
이글스 2025시즌이 험난해 질수도.
심우준
FA 50억.
비싸게 샀다는게 중론.
하지만 잘 샀음을 보여준 개막전
볼넷 도루 수비 장타 타점
모든것을 다 보여줌
9번 타자로.
1번 심우준은 리그 평규 이하의 야수로 생각되지만
9번이라면 이야기가 달라 질 수도.
김태연
첫 타석 8구, 두번째 10구 + 적시타
전통적인 1번 타자 유형은 아님
빠른발 아니고, 도루 능력이 좋지도 않음
통산 도루 18개, 시즌 최다 5개
하지만 준수한 선구안, 출루율이 있고
느린 발을 만회할 나름의 장타를 가지고 있음
문현빈
가장 실망스러웠던 타자
심우준 9번, 김태연 1번으로 간다면
3, 4번으로 연결할 2번의 역할도 중요.
그런데 문현빈
김태연 8구 승부후 맞이한 첫타석 초구 타격해서 힘없이 내야 땅볼 아웃
두번째 타석 3구 삼진
세번째 타석 4구 땅볼.
김태연이 첫 타석에서 공 8개를 던지게 했는데
아웃 카운트 3개 만드는데 공 8개.
그것도 힘없이 타구만 생산.
이런식의 타격이면 정말 고민이 많아질듯.
우완 투수 상대로는 다른 모습을 보여주길.
김경문 감독
감독이 해서는 안되는 것
첫째도 선수탓, 두번째도 선수탓.
감독이 해야하는 것
잘못된 판단, 결과가 나왔을 때
잘못된 판단을 인정하고 수정하는것.
시즌 개막전
심우준을 1번, 이상규를 5선발로 낙점
하지만 연습, 시범 경기를 통해 선수 상태 파악해서 수정
김태연 1번, 이상규를 퓨쳐스에서 수정하기로 결정.
김경문 감독이 본인의 판단을 고집하지 않고 수정한것은
긍정적으로 보여짐.
개막전
좋지 않았던 출발 하지만 이김.
십수년간 하위권을 전전한 한화는
일단 이겨가는게 중요함.
(단, 심한 혹사는 피해야됨.
혹사는 결국 되돌아 오니까.)
한경기 뿐이지만 오늘은 이긴게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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