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근. 자신의 무능함을 스스로 증명해보이는중.

김성근 광신도들은 2015시즌 김성근의 미친 운영에 대한 비판을 하면 

꼴찌팀 순위를 끌어 올렸다고,, 

꼴찌팀 순위 울려놨더니 헛소리 한다면서 난리를 치던데..

2016시즌 감독 광신도들의 호흥에 부흥하듯 

김성근이는 역대 최단 경기 30패를 달성해 주었다.. 

그런데 김성근 광신도들은 역시나.. 성적은 김성근과 무관한것 처럼 이야기를 하고 다니는데..

정말 애초롭기 그지 없다..

김성근이 아무리 발버둥을 치고.. 헛소리를 늘어놔봐야..

김성근의 성적표는 11승 1무 30패이다. 

김성근이가 SK 우승을 시킨 명장으로 이름을 날렸다면.

한화에서는 한화를 역대 최약체 팀으로 만들어버린.. 

역대 최악의 무능한 감독.. 

최고 연봉을 받으면서 아무것도 하지 못한 무능하고 멍청한 감독으로 기억될 것이다. 

한대화도 김응용도 감히 법접할 수 없는.. 역대 최악의 무능하고 멍청한 감독. 

아니 얼마나 무능하고 멍청하고 한심하면 한대화를 우스개소리로 나온 야왕이 아닌 

진짜 괜찮은 감독으로 둔갑을 시키고 있다. 

그리고 김성근의 미친 짓은 계속 되고 있다.

애초에 로저스의 4일 휴식 등판도 김성근의 욕심에서 비롯된것이다. 

잘던지를 투수를 조금이라도 더 던지게 하려는 .. 그러면 이길수 있다고 생각하는 김성근의 망상. 

하지만 그런 선택이 오히려 투수진을 더 어렵게 만드는거지.. 

투수가 없어? 김성근 스스로 그렇게 만든거다. 누가 그렇게 한거 아니야. 

1년이 넘는 기간 동안 한화를 운영한건 김성근 당신이지 다른 사람이 아니다. 

어디 새로 부임한 신임 처럼 헛소리를 늘어 놓고 있어? 

장민재의 선발.

애초에 선발로 나왔던 장민재를 로테이션에 맞춰서 그대로 선발로 기용하면 되는것을..

굳이 불펜으로 두번이나 등판시키고 3일 휴식 후 선발로 등판시킨다.

저 녀석이 무너지고 망가지기를 기다린다는 듯이 말이다.

딱 지난시즌 김민우를 쓰는 패턴과 똑깥다.

혹여나 호투하면 자기가 잘한것 처럼 포장을 하고.. 

여기저기 마구잡이로 굴리다가 망가지고 나면.. 선수 탓을 하겠지.

최악의 감독 김성근.

김성근은 오늘도 자신의 무능함을 몸소 증명해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