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근은 여전히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선수탓을 하고, 

    김성근은 여전히 투수 운영에 대해서 코치가 했다, 나는 안했다면 책임 회피를 하고, 

    끝까지 지금의 운영이 어쩔 수 없다고 헛소리를 하는군요. 


    투수가 없는 이글스의 오늘 투수 운영입니다. 


    5선발 후보중 한명이였던 송신영이 땜빵으로 나왔고, 

    선발로 시즌을 출발한 심수창이 두번째 투수, 

    선발 자원 이태양이 세번째로 나왔으며,

    역시 선발이 가능한 장민재가 네번째로 나왔어요. 


    그리고 필승조 권혁이 다섯번째 투수로 나왔고, 

    요즘 전전후로 김성근이 싼 통을 치우는 정대훈이 여섯번째로 등판. 

    무려 마지막 투수는 마무리 투수 정우람이였습니다.



    투수가 없는데 선발 자원 네명을 한경기에 쓰고 있습니다. 


    송신영, 심수창, 이태양 모두 믿을 수 없는 선발이라고? 

    믿을 수 없는 애들을 그럼 김성근은 왜 이렇게 등판시킨건가요? 

    7점차 리드에도 승리를 장담할 수 없다며 송창식과 권혁을 쓰는 감독이 

    경기를 포기한건 아닐테고.. 믿을 수 없는 선수를 줄줄히 올린 이유가 뭐죠? 


    이태양 지금 등판하면 안되는 투수죠 

    수술이후 제대로 회복이 안되어서 1군 복귀이후 계속 안좋은 모습이죠

    이태양은 수술전이던 2014년 WHIP가 1.46이였습니다. 

    올시즌 등판 경기중에서 whip 1.50 이하가 10경기중 1경기밖에 없었습니다. (오늘 경기 제외)

    이정도로 상태가 안좋은 애를 ... 불펜으로 굴리니 당연히 더 안좋아질 수 밖에 없죠. 

    투수가 없어서 이태양은 이렇게 막씁니까? 

    관리해서 써도 잘할까 말까구만.. 이렇게 쓰면 못하는 투수가 잘해지나요? 


    심수창, 시즌 첫 등판에서 좋았던 투수인데. 

    이후에 감독이 불펜으로 내려서 마구잡이로 써서 망쳐 놓은거 아닌가요?

    마무리로 나름 좋은 모습을 보였던것도 연속 등판으로 다 망쳐놓은것도 김성근이죠 

    심수창 보직이 도대체 뭡니까? 한창 좋을때도 막쓰고, 안좋으면 안좋은데로 막쓰고. 


    송신영. 도대체 FA로 영입해서 실패했던 송신영을 다시 데려온 이유가 뭔가요?

    5선발도 아니고 패전조도 아니고.. 엔트리만 채워놓는 목적인가요? 

    송신영을 KIA 최영필과 비교하는 사람도 있는데 두 선수는 활용법이 전혀 달라요. 

    KIA 불펜에서 한축을 담당하고 있고, 선발에 구멍이 생기면 나오는 최영필과 

    김성근이 선발로테이션 다 망쳐놓고, 어거지로 선발 등판하는 송신영이 같을리가 없죠.

    핵터 지크 양현종이 나오고 윤석민, 임준혁 공백을 메우느냐 불펜이 선발로 나오는 KIA랑

    송은범 윤규진 이태양 장민재를 지 멋대로 쓰다가 선발 맘에 안든다고 송신영을 선발로 내보내는 한화가 어떻게 같습니까? 

    송신영을 선발로 쓰려면 제대로 쓰고, 아니면 치워버리세요. 


    장민재는 뭔가요. 선발이 없다고 타령하면서 그나마 선발에서 힘을 보탤 수 있는 투수 인데..

    불펜에서 이런식으로 굴리고 있죠.. 

    규정이닝 70% 이상 소화한 투수중에 장민재보다 평규자책점이 좋은 투수는 21명 밖에 없습니다.

    주권 지크 슈튜어트 차우찬 코프랜드 박세웅이 장민재보다 평균자책점이 나빠요.


    송은범 윤규진 카스티요 선발에 

    장민재는 당연히 선발 로테이션에 들어가야하고

    심수창, 송신영은 상황에 따라서 선발에 들어가야하죠 


    이태양은 2군으로 가서 몸을 다시 만들어야 합니다. 


    투수가 왜 없습니까? 

    김성근 자신이 투수가 없는것 처럼 운영하는 것이죠. 


    김성근은 자기 고집대로 

    투수 없다고 5인 로테 없애고 , 4인 로테도 모자라서 3인 로테로 돌리는데..


    정말 이 사람이 프로야구 감독을 수십년간 한 사람이 맞는지 의문이 듭니다.


    프로야구 절대로 4인 로테이션, 3인 로테이션으로 운영 못합니다. 


    화수목금 4일이면 4선발까지씁니다. 

    토요일 5선발이 아니면 화요일 등판 1선발이 3일 쉬고 나와야되요 

    포스트시즌이나, 정규시즌 결정적인 상황이 아니면 1선발을 3일 쉬고 등판 시키는 경우는 없죠.

    그래서 무조건 5선발이 필요합니다. 


    우천등으로 경기 취소되면 5선발을 건너뛸 수는 있지만.. 

    어차피 등판 간격에는 영향을 안주니까요.


    그게 아니라면 절대로 4인로테이션으로 리그 운영 못해요. 

    3인 로테는 더더욱 말이 안되구요.


    선발 5인 로테이션을 무슨 필요에 따라서 선택할 수 있는것으로 착각하는데. 

    1주일에 6경기 하는 프로야구에서 절대로 불가능하다는것을 

    로테이션을 조금만 돌려보면 알겁니다.


    5인 로테이션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 입니다. 


    * 선수가 없다면서 선발 자원 한경기에 다 쓰는거 보면서.

    역시 제정신이 아니다 싶었습니다. 


    Posted by 새벽두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