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경완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택근, 넥센으로 돌아가다. 무슨 이런일이 다있나요.. 이택근이 LG를 떠나 새로운 팀을 찾을거라는것은 기정 사실화된것이였습니다만 그곳이 넥센이 될것이라고 예상한 사람은 거의 없었는데요. 그도 그럴것이 넥센인 지속적으로 소속팀의 유능한 선수들은 돈을 받고 팔아치운 팀이기 때문이죠. 이택근선수도 그중 한명이였고요. 그러던 팀이 든끔없이 FA 영입이라니. 더욱 놀라운건 계약 금액인데요. 4년에 무려 50억급입니다. 계약금만 무려 16억원에 연봉이 7억입니다. 보장금액만 44억원이나 되는군요. 정말 놀랠 노자입니다. 자금력이 된다면 궂이 황재균, 고원준등을 팔지 않아서도 되었다고 보는데요. 정말 이해가 안가는군요. 뭐 당시에는 없었던 돈이 갑자기 생겼다고해도 금액의 크기에 놀랄 수 밖에 없습니다. 보장금액 44억이라.. 1년에 무려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