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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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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대성 호주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2세이브! 아.. 쿠옹이시여.. 구대성선수가 호주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에서 2세이브째를 기록했네요. 1차전에서 포스트시즌 첫 세이브를 올렸던 구대성선수는 4차전 팀이 1:0으로 리드하던 9회에 등판 팀 승리를 지켜내며 2세이째를 올렸습니다. 준플레이오프 1차전 1차전은 5:3으로 앞서던 9회에 등판 첫타자를 1루땅볼, 다음 타자를 삼진으로 잡아내면 2아웃을 만들었습니다. 2아웃이후 1안타를 허용했지만 후속타자를 삼진으로 잡아내며 경기를 종료시켰습니다. 준플레이오프 4차전 4차전은 1:0으로 리드하던 9회에 등판 첫 타자에게 내야안타를 허용한후 수비수의 악송구로 무사 2루의 위기를 맞았습니다만 다음타자를 중견수 플라이와 1루땅볼로 잡아내며 2아웃을 만들었습니다. 이후 칼튼 다나베선수를 고의사구로 거르고 매튜 스미스선수..
호주 야구리그의 흔한 외국인 선수. KBO 홈페이지에 아시아 시리즈 일정이 올라와있더군요. 그래서 클릭했더니 한국 일본 대만 3국에 호주가 포함되어 있더군요. 호주가 2010년부터 메이저리그의 도움으로 다시 프로리그를 열었죠. 아시아 시리즈는 대만에서 열리구 4팀이 풀리그를 한후 1, 2위가 결승전이더군요 한국 대만 호주는 참가팀이 결정되었는데 일본은 아직 포스트시즌 진행중이라 미정이네요 뭐 요것이 중요한게 아니고.. 호주리그 하니 생각나는 분이 있더라구요. 호주야구리그 시드니 블루삭스의 흔한 외국인 선수 유일한 60년대 태생(1969년생) 팀에서 이 선수를 제외하고 가장 나이가 많은 선수는 1977년생.. 코치진을 포함해도 서열 2위!! 이 외국인선수의 이름은 구대성 .. 네.. 한화이글스의 레전드 쿠옹입니다. 한국 야구에서 은퇴를 선언..
구대성 호투.. 김태완 결승홈런..! 두산과의 3연전 마지막경기에서 쿠옹의 호투와 김텔미의 8회 결승홈런으로 6-5의 승리를 거두고 시리즈 2승 1패로 끝냈습니다. SK-두산-SK로 이어지는 9연전 시작때만해도 걱정 많이했었는데 6경기가 끝난 현재 3승3패로 선전하고 있네요 구대성 민철옹이 초반 위기에 많은 실점을 하지 않았으나 4-3으로 앞선 5회 연속 3안타를 내주고 무사 만루 위기를 초래한후 밀어내기 볼넷을 내주면서 4-4 동점을 허용합니다. 자칫 승패가 완전히 갈릴 수 있는 위기 상황에서 쿠옹이 등장했고.. 올시즌 최고의 타자중 한명인 김현수를 상대로 2루 땅볼.. 더블 플레이를 유도하면서 1실점으로 위기를 넘기게 됩니다. 5회 무사만루 위기에 등판해서 7회까지 3이닝을 퍼펙트로 막았습니다. 비록 운규진의 운에 밀려(?) 승리를 따내..
한화이글스.. 손민한을 누르다. 올시즌 등판한 경기에서 모두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했던 손민한에게 시즌 첫번째 퀄리티스타트 실패와 시즌 첫 패배를 안겨주었고, 팀은 이틀전의 패배를 설욕하며 롯데와의 대전구장 경기 첫승을 기록했습니다. 송진우선수의 호투와 AOS의 대 활약이 오늘 승리의 원동력이였습니다. 송진우 6회 조성환에게 2점홈런을 맞으며 역전을 허용하긴 했지만 6회말 팀이 역전에 성공하며 승리를 눈앞에 두었으나 윤규진, 쿠옹이 연속 불지르면서 승리는 날아갔지만 최근 계속 호투를 하고 있습니다. 볼넷이후 실점하지 않는 모습.. 위기를 병살타를 유도해서 벗어하는 모습.. 9번째 수비수로써 호수비를 보여주는 모습.. 현재 이글스를 이끄는 투수임에 틀림없습니다. 그리고 매번 느끼는거지만 젊은 투수들이 노장투수들의 이런 모습을 보고 배워야하는..
구대성 무릎수술위해 태극마크 반납 독수리의 마무리 쿠옹께서 수술을 받으신답니다. 그래서 태극마크도 반납하셨다고 ... 올시즌 무릎이 안좋으셔서 어렵게 시즌을 보내셨는데 덕분에 양아치 세이브도 많이 올리시고 ㅎㅎ;; 지금 무릎수술 받으시면 내년에 뛸 수 있은건지 걱정이 앞서는군요 아직은 독수리의 뒷문을 지켜 주셔야 하는데 말입니다. ㅠㅠ 독수리 불펜 안영명이 빼면 암도 없는데 깝깝하네요.. ○_○;; 쿠옹이 뒷문 지켜줄때 마무리감도 만들어야되는데 휴.. 벌써부터 08년 걱정입니다.;; 무릎수술 잘 받으시고 언능 쾌차하셔서 독수리의 뒷문을 지켜주세요 ^^ 구대성 태극마크 반납…무릎수술 용단 http://sports.khan.co.kr/news/sk_index.html?cat=view&art_id=200711012147063&sec_id=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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