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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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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번의 오심 경기를 지배하다. 오심 KIA와 삼성의 승패를 바꾸다. 삼성 엔씨 경기에서는 최규순이 아예 룰을 어긴 선수를 가르치는 모습이 나왔었죠. 오심을 넘어서 뭐라 표현하기 힘든 장면이였는데요.. KBO와 심판들은 어거지를 부리며 그냥 넘어가버렸습니다. 넥센과 LG와의 경기에서 2루심의 어처구니 없는 오심으로 양상이 완전히 바뀐 경기가 있었죠 팽팽하던 경기는 LG에게 완전히 기울어 버리며 넥센은 경기를 완전히 망쳐버렸습니다. 커다란 오심이후 오심을 줄여야한다는 목소리가 나왔지만 KBO와 심판들은 싸구리 무시했죠. 해당 심판이 2군으로 내려갔지만 오심은 여전히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당연한것이 심판이 사람이기에 실수를 할 수 밖에 없는것이죠.. 결국 능력이 안되면 기계(비디오 판독)의 도움을 받아야하는것인데 능력도 안되고 개선의 의지도 없는 것들이 억지를 부리고 있는것..
프로야구 8개구단의 남은경기 전반기까지의 순위 순위 팀 경기수 승 패+무 승차 승률 남은경기 1 SK 91 50 41 (36+5) - 0.55 42 2 두산 86 47 39 (37+2) 0.5 0.547 47 3 KIA 87 47 40 (36+4) 1 0.54 46 4 롯데 91 48 43 (43+0) 2 0.528 42 5 삼성 89 46 43 (43+0) 3 0.517 44 6 히어로즈 86 39 47 (46+1) 8.5 0.454 47 7 LG 90 39 51 (48+3) 10.5 0.433 43 8 한화 88 29 59 (56+3) 19.5 0.33 45 * SK가 한화와의 전반기 마지막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면서 유일하게 50승을 채우고 전반기를 마쳤습니다. 반면 꼴화이글스는 결국 30승-_-도 달성하지 못하고 전반기를 마쳤..
삼성의 이기적인 장원삼 트레이드. 정말 충격적인 트레이드 소식이다. FA를 영입하지 않겠다던 삼성.. 삼성, 외부 FA 영입은 ‘NO’ 내부전력을 활용하겠다던 삼성.. 삼성, '외부 FA 영입' 대신 '내부 전력 적극 활용' FA가 아닌 트레이드로.. 뒤통수를 친다.. 삼성, 특급 좌완 장원삼 영입 30억 + 박성훈 장원삼.. 박성훈 승패없이 통산 15이닝 장원삼 통산 34승 500이닝 400탈삼진 현금트레이드나 다름없다.. 박성훈선수를 끼운이유는 비난은 조금이나마 피해보겠다는 거였겠지.. 이 트레이드가 말이 안되는것은 야구를 조금이라도 본 사람이라면 알 수 있다. 한국프로야구의 판은 작다. 고작 8개팀이 있을 뿐이고 그나마 한팀은 팀의 에이스를 팔아치우는 병신짓을 하고 있다. (팀 운영의 의지가 없다는 말.. ) 메이저리도 돈지랄을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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