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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비스 3연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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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경기를 보여준 모비스.. 3연패에 빠지다. 너무했던 경기였습니다. 시즌 초반 100점씩을 허용하며 20점차의 대패를 하던 막장 경기는 생각하기도 싫으니 논외로 하고 KT와의 5라운드 경기는 모비스가 나름 정신줄을 챙긴 4라운드 이후 최악의 경기였습니다. 점수만 보면 나름 선전했던 경기였습니다. 최종 점수가 6점밖에 차이가나지 않았고.. 1쿼터의 열세를 2쿼터에 바로 추격.. 3쿼터의 열세를 4쿼터 초반에 바로 추격하며 나름 접전을 펼쳤으니까요. 하지만 한꺼풀 벗겨보면 림도 맞추지 못하는 어처구니 없는 슛에 무려 18개의 실책을 범한 한심한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실책 15개 , 무리한 슛, 멍때리는 선수들 로드, 조성민, 박상오에게 질질 끌려다니는 수비도 정말 못봐주겠더군요.. 하지만 애초에 모비스 선수들이 조성민, 박상오등을 막기 어렵다고 ..
[프로농구] 모비스 3연패.. 최하위 고수(?) ○ 3연패를 당하다. 3연패 탈출이후 다시 3연패에 빠졌네요. 1라운드 2승 7패로 마쳤습니다. 당연히 최하위를 기록중입니다. ○ 함지훈, 박구영의 좋은 모습. 함지훈은 시즌 개막이후 부터 1라운드 내내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고. 벤치에 머물던 박구영은 지난 경기부터 출장시간이 길어지면서 오늘도 좋은 활약을 했습니다. 함지훈은 3경기 연속 20득점에는 실패했지만 19득점 7리바운드 박구영은 18득점을 기록했습니다. 박구영은 득점력만 놓고 본다면 우지원 이병석 김학섭보다 훨씬 좋아보입니다. 물론 좀 더 지켜봐야겠지만요 함지훈의 경우는 더이상 말이 필요없습니다. 현재와 같은 수준의 외국인선수가 같은팀에 있다면 더더욱 중용될 수 밖에 없습니다. 시즌 처음으로 교체없이 풀타임(40분) 경기를 했습니다. ○ 동부는..
모비스 3연패 , 최하위로.. 추락. 많은사람들의 예상(?) 바람(?)대로 모비스가 꼴찌를 향해서 달리고 있다. 오늘 드디어 공동 최하위로 내려왔다. kcc전에 막판 맹추격에도 패배를 했고, lg와 접전끝애 패했던 모비스는 삼성과의 1라운드 5차전에서 시원하게 승리를 선물한다. 1쿼터 시작부터 이규섭에게 3점슛을 내주며 점수차가 벌어지더니 급기야 3쿼터에 20점까지 벌어졌다. 결국 88대 71의 완패를 당했다. 오늘 경기는 딱 2줄로 요약할 수 있겠다. 강혁 혼자 13개 어시스트(총27개) vs 모비스 전체 어시스트 15개 삼성 3점슛 12개(성공률 53%) vs 모비스 3점슛 6개(21%) 김학섭은 양동근의 수비를 가지지 못했고 김효범의 쑈는 이미 널뛰기를 하기 시작했다. 외국인선수는 제6의 선수가 되게에 충분했다. 어쩌면 그렇게 수비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