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이다 이범호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범호 인터뷰 기사가 웬지 섭섭한 이유.. KIA, 가장 힘들때 손을 내밀었다 이범호 인터뷰 기사가 올라왔더군요. 이범호, "KIA, 가장 힘들때 손을 내밀었다" 이범호는 결코 과도한 요구를 하지 않았다고 하면서 이런말을 합니다. " 한화가 자신을 진심으로 원하는지 알 수 없었다" 진심은 무엇으로 알 수 있는건가요? 무릎을 꿇고 읍소(?)해야하는건가요.. 아니면 우리는 이범호가 반드시 필요하다 돌아와라 이범호! 라고 광고라도 해야하는건가요.. 과한 요구도 한것도 아닌데.. 진심을 느끼지 못해서 계약을 안했다니.. 진심 짜증납니다. 그러면서 KIA와는 아주 금방 계약을 합니다. KIA는 어떤 진심을 보여주던가요.. 옆에서 같이 울어주던가요? .. 한화가 100억을 제시했다면 한화에게 진심을 느꼈겠죠.. KIA가 2억을 제시했어도 기장 힘들때 손 내..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