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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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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스, 쌓아놓고 한방에 훅 가는군요. 쌓아놓고.. 한방에 훅.. 3회 한화 선발 데폴라는 최준석에게 만루 홈런을 허용합니다.. 하지만 상황이 그렇게 커지지 않을 수 있었습니다. 2루수가 그 타구만 처리했다면요, 선두타자 오재원의 타구는 쉽지는 않은 코스였지만 2루수가 반드시 처리해줬어야 하는 타구였습니다. 기록상으로는 우전 2루타로 기록되었지만 말입니다. 2루수 맞고 우전 2루타라니.. 무슨 킬패스도 아니고 ;; 어이없는 2루타를 허용하고, 데폴라는 김현수에게 볼넷, 김동주에게 3루 내야안타를 허용합니다. 김동주의 타구는 제대로 빗맞은 타구였지만 아무도 처리할 수 없는 코스로 흘러갔습니다. 야구를 잘하는 선수는 공이 빗맞쳐도 코스가 기가 막히게 흘러갑니다. 데폴라는 만루위게에서 정줄을 놓고 볼을 연거푸 3개를 던져서 더욱 위험에 빠집니다. ..
조직력이 없어진 모비스 모비스 SK전 14점차의 완패네요 다들 신인급 애들이라서 쉽지 않을거라 예상했지만 생각보다 더욱 심각하네요. 아시안게임 이전에도 엄청 안좋았는데 그때 보다 더 심각한 모습입니다. 어떻게 개막전보다 더 안좋아 질 수 있는지.. 도대체 쉬는 기간동안 애들은 뭘한걸까요? 조직력이라고는 형편없는 SK에게 이렇게 탈탈 털릴 정도면 정말 대책없네요.. SK 조직력이 형편없는 수준이라면 모비스 조직력은 아예 없다고 할 수 있겠네요.. 수비 조직력이 완전히 사라진 모비스 모비스의 힘은 수비였습니다. 헌데 수비가 완전 붕괴되버렸네요 양동근, 김동우, 박종천을 제외하고 죄다 바뀐 상태라 조직력을 세로 만들어야 했고 양동근, 김동우가 국대차출, 부상으로 뛰지 못했고, 박종천이 원래 수비가 약한 선수라는것을 감안하면 완전 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