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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프로야구 8개구단 주요 불펜투수 등판횟수&투구수 그래프 프로야구 주요 불펜투수들의 등판 횟수 및 투구 수 그래프입니다. 많은 등판, 많은 투구수를 기록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선수들을 임의로 선정했습니다. 제가 이글스 팬이라 이글스선수가 좀 많습니다. 9월 4일까지의 기록이며 오늘(9월 5일) 등판기록은 제외되어 있습니다. (그림을 클릭하면 커집니다.) 한화이글스(송진우, 마정길, 윤규진, 양훈, 황재규, 구대성, 허유강) 송진우 마정길 윤규진 양훈 황재규 구대성 허유강 경기수 13 47 32(30) 62 45(43) 63 19 투구수 139 893 990(819) 1524 1138(993) 742 348 이닝 7.1 42.1 53.1 84.2 67.1 46 19.2 송진우선수의 개막이후 폭풍 11경기 연속 등판.. ;; 쿠옹과 허유강의 엽기적인 8월 등판 ;;..
2009 이글스 불펜 출석 체크. 이글스 불펜 등판 상황입니다. 개막부터 9월 4일까지의 기록이라 좀 깁니다. ;; 최근 허유강 구대성선수가 막나오는것 보고 울컥해서.. 도대체 어떤식으로 운영했는지 알아보고자 만들어봤습니다. 수작업으로 한것이라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오류에 대해서는 지적해주시면 고치겠습니다 개막부터 전체 기록이라 좀 깁니다. 지루하시면 패스하시고 아래쪽 그래프만 보셔도됩니다. 송진우 마정길 윤규진 양훈 황재규 구대성 허유강 4월 4일 13 14 23 4월 5일 11 14 크12 33 4월 6일 월요일 4월 7일 7 29 35 20 4월 8일 17 11 38 7 4월 9일 15 17 40 26 4월 10일 23 4월 11일 18 26 22 21 4월 12일 7 29 27 4월 13일 월요일 4월 14일 12 10 32..
한화:두산 ... 경기를 지배한 민영기 심판 10회초 그지발싸개 똥개 멍충이 바보 말미잘 같은 망할놈의 2루심의 오심이후 한화는 끝내기 안타를 쳐맞고.. 결국 잠실 두산전 첫승을 거두는 또 실패하고 말았다. 뻔히 보이는 아웃을 세잎이라고 당당하게 말하는 망할 2루심.. 어제는 두산의 수비수가 공을 놓쳤을때는 한화 주자 아웃이라고 하더니.. 오늘은 아웃된 이후 다음 동작에서 떨어뜨린 공을 세이프라고 판정해버린다. 뭐 이따위의 판정이 다있는건지.. ;;; 정말 미치고 환장하는건 어제 두산 수비수가 공을 놓쳤을때 아웃을 선언한 망할 3루심과 오늘 포구이후 다음 동작에서 공을 놓친 상황에서 두산 주자의 세잎을 선언한 2루심이 동일 인물이라는것이다. 그 심판은 바로 민영기 (파울볼의 알바님게서 만드신 영상입니다.) 앞부분 3루에서의 두산 수비수가 공을 떨어..
한화, 두산 원정 무승행진을 이어가다. 2009시즌 한화이글스 잠실에서 열린 두산과의 원정경기 6전 6패. 오늘 7번번째 경기가 열렸고. 선발 김혁민이라는 이야기에 일치감치 기대를 접었고 결과는 역시나 패배로 이어졌다. 이글스는 올시즌 두산 원정 7전 전패를 기록하게 되었고 두산과의 상대전적 2승 13패 1무를 기록하게 되었다. 김혁민 그가 선발투수로 예정되었을때 부터 경기는 이미 지고 시작한것이나 다름없다. 예상과 달리 초반 2이닝을 꽤나 잘막은 이 투수, 하지만 선발 투수 초반 2이닝이 무슨 소용이랴? 선발투수 승리조건은 최소 5이닝이거늘 어쨋건 이 투수 5회까지 기다릴것도 없이 3회에 바로 본색(?)을 드러내는데.. 안타 볼넷 2루타 안타 볼넷을 연속해서 시원하게 허용해주셨다. 물론 중간이 나온 폭투는 덤이다. 이 투수 20번의 선발에서..
2010 세계배구선수권 아시아 예선 결과 내년도 세계배구선수권 아시아지역 예선이 있었는데 아마 중계가 없었죠? 있었나?? 어쨋건... 딸랑 3경기씩으로 간단하게 결정을 지었는데.. 결과를 보면 남자는 탈락, 여자는 본선에 진출했네요. 남자배구는 역대전적 12승 2패로 앞서던 이란에게 완패했고.. 카자흐스탄에게 풀세트 접전끝에 간신히 이겨서 기사회생했지만.. 숙적 일본에게 0:3으로 떡실신 당하더니 1승 2패로 탈락했습니다. ;;; 남자배구는 남자농구와 함께 올림픽-세계선수권 예선에서 동반탈락을 해주었습니다. 외롭지는 않겠네요 남자농구는 2002년 부산아시안게임 우승 이후 남자배구는 2006 도하아이안게임 우승이후 계속 내리막길이네요 이제 아시아권에서도 경쟁력을 잃어가고 있는듯 한데.. 프로화 된 이후 점점 뒤로가는 모습입니다. 남자 농구, 배구..
한화의 충격과 공포의 선발예고(9월 1일) 9월 1일 확장 엔트리 시행일 되겠다. 26명이던 엔트리가 5명 늘어나서 이제 엔트리는 총 31명이 된다. 그냥 닥치고 젊은애들이 싫어서 2군에 쳐 박아두는 감독을 보면서 분노를 느꼈지만.. 엔트리가 확대되면 엔트리가 부족해서 어쩔 수 없었다는 핑계는 할 수 없을 터이니.. 내키지 않아도 우리의 젊은 선수들 1군 등록은 하겠지라는 생각에 이제서야 젊은 선수들을 볼 수 있을꺼야라며 나름 설레였다. 이힛.. 근데 내일 선발을 보고서 그 기대를 제빠르게 접을 수 있었다. 유화상이 내려가고 (국제대회 출전이라나 뭐라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엔트리 확대가 되면서 새로운 선수를 볼 수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9월 1일 두산:한화 선발예고. 두산 : 니코스키 한화 : 김 혁 민 .................!!..
류현진 129구. 류현진이 오늘 7 2/3이닝 129개의 공을 던졌다. 류현진은 5일전 화요일 8이닝 129개의 공을 던졌다. 한주에 2번의 등판을 해서 던진공이 258개나 된다. 8이닝을 던지면서 129개의 투구수는 너무 많다. 이건 투구수를 줄이지 못한 류현진의 탓도 있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마 류현진이 이닝당 투구수가 많아 전체적으로 투구수가 늘어난다면 그것을 관리해줘야하는것은 코칭스테프의 몫이다. 하지만 코칭스텦은 수수방관하고 있다. 류현진이 나오면 류현진을 미친듯이 부려먹다가 류현진이 아닌 다른 투수가 나오는 날에는 볼펜진을 미친듯이 부려먹는다. 젠장할.. 하나있는 에이스 투수까지 망쳐버릴 셈인가.. ? 류현진의 투구수가 많아지자 어쩔 수 없이 교체를 택한 한화 코칭스텦이 선택한 투수는 마정길이였다. 하지만 마정..
이글스가 가장 먼저해야할일. 송진우 문동환 최영필 정민철.. 모두 망가지고 있는 수년동안 감독은 선발한명 키워놓지 못하는 무능함을 보였다. 아니 키우기는 커녕 키울 노력조차 하지 않았다. 그들이 사라진 2009년 선발 유원상 김혁민은 풀타임 선발이 되었고 기록은 정망 처참하다.. 하지만 감독이 한 일은 없다. 그저 로또가 터지기만 1년내내 기다렸을뿐.. 감독은 스스로 무능함을 증명했다. 선발진의 교체는 수년전부터 했어야하는데 하지 않았다면 불펜은 감독 스스로 무너뜨렸다. 마정길 양훈 황재규 허유강은 닥치고 등판으로 몸이 망가졌거나 망가지고 있다. 이기고 있던 지고 있던 언제나 등판시켜 결국 죄다 망가뜨려놓았다. 감독은 스스로 불펜 운영의 무능함을 증명했다. 무너질 피스톤 콤비. 현지 송광민 김민재가 피스콘 봄비를 맞고 있다. 송광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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