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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절반★/독수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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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의 육성이 말 뿐인 이유. 박정현, 정은원도 대체 못하는 육성 상태. 한화타자들의 무능함이야 초등학생도 다 아는 이야기지만 평범한 투수를 상대로 증명해줄 필요는 없잖습니까? 150대 공은 당연히 공략 못하고 140대 공도 공략 불가능 130대 공도 못칩니까? 박종훈은 선발로 꾸준히 나와서 보여준것이라도 있지 임찬규는 진짜 평범 그 자체인데 그런 애를 에이스급 투수로 만들어 줘야 속이 시원해요? 지닌해 평균자책점 4점대 후반 평범한 성적이던 임찬규에게 6이닝 무실점 ,, 선발승을 선물 하더니.. 올해는 불펜으로 나오다 첫 선발 등판에서 4이닝도 못채우고 강판된 평작 4점대 후반 폄범한 투수에게 5이닝 2안타 무득점으로 털립니까? 한화 타자들 무능해도 너무 무능합니다. 이런 애들 그냥 그대로 쓰는 수베로도 무능하다고 손가락질 받아도 할말 없다고 봅니다. 정 선수가 없어서 선수..
한화가 꼴찌하는건 수베로 탓이 아니다. 하지만 팀을 방치하는건 수베로 책임이다. 한화 야수들 가관입니다. 채은성이 맹활약을 하고 있음에도 타격 지표가 지난해보다 더 떨어진 모습입니다. 정은원 최재훈 김인환 김태연 등 대부분 선수들의 타격 지표가 지난헤보다 떨어진 모습입니다. 수비도 가관입니다. 돌아가면서 실책 퍼레이드를 하고 있고요. 특히 키스톤 콤비 박정현, 정은원.. 가관이죠.. 가관인데 그냥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퓨처스 애들 보면.. 더 가관이고, 딱히 대안이 보이지 않습니다. 그래서 그냥 내보내는것 일 수도 있어요. 하지만 최소한 저 둘은 오그레디랑 같이 서산 보내야 합니다. 이따위로 해서는 1군에 못 붙어 있는다는 걸 조금은 알게 해줘야 하죠. 경쟁이 없으면 안주하게 됩니다. 하주석이 딱 그렇죠. 대안이 없다면 계속 썼는데.. 매년 그모양 .. 경기를 지고 꼴찌를 하는건 ..
SSG 박종훈 탈탈 털리는거 보니까 열받네요. 한화 타자들의 무능함에 또 한번 열 받습니다. 평범한 투수 박종훈에게 수년째 털리는 한화 지난해 극복 하나 싶었는데.. 올시즌 박종훈에게 털리고 시작. 그런데 한화전 이후 박종훈은 삼성에게 비오는날 먼지 맞도록 털리고 kt에게도 미친듯이 줘 터졌습니다. 그리고 엔트리 말소.. 도대체 한화 이글스는 어떤 삶을 살고 있는 겁니까? 몇년째... 평범한 투수에 호구 잡혀서.. 끊어내질 못하네요.. 다음에 만나면 천적 관계 청산했음을 보여줬으면 합니다.
삼진왕 오그레디 반등 가능한가? 정은원 노시환 채은성과 함께 상위타선을 책임져줄것으로 예상되었던 오그레디의 상태가 매우 심각합니다. 더 떨어질것 없어 보였던 0.160의 타율은 2푼 4리가 더 떨어져 0.136이 되었고. OPS는 0.4가 무너져 0.357까지 떨어졌습니다. 장타율이 0.357이라도 아쉽다고 할판데. OPS가 0.357이라니.. 기가 찹니다. 참고로 노수광 장타율이 0.344 입니다.. 개막 후 한경기를 제외하고 매 경기 삼진을 당하고 있습니다. 64타석에 삼진이 28개입니다. 총 타석의 43.8%가 삼진. 인플레이 타구를 만들어야 행운의 안타가 나오건 실책이 나오건 변수가 생기는데.. 절반 가까운 타석에서 걸어서 덕아웃으로 돌아오니.. 변수가 없습니다. 배트 적극성 , 스윙 비율은 56.0%로 리그 1위 그런데 컨택율..
한화의 잘못된 선택 스미스 결국 웨이버 공시, 산체스 영입, 선발 문제 해결 될까? 한화가 버치 스비스를 웨이버 공시하고, 리카르도 산체스 영입을 발표했습니다. 부상 이력이 많은 투수라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았지만 각종 검사를 통해서 완벽(?) 검증했다고 자부했지만.. 1경기 60구에 80만 달러를 태우게 되었고. 산체스 영입에 40만 달러를 지불했으니 멍청한 계약 하나로 120만 달러를 쓰게 된 셈입니다. 산체스가 잘해준다면 스미스에 버린 돈이 덜 아깝겠지만. 1선발 쓰기에는 부족하다는 평가가 있는데다.. 산체스 역시 부상 이력이 선수라고 하니.. 금방 나가떨어지지 않을까 걱정이 큽니다. 한화는 멍청한 계약 하나로.. 안그래도 약한 전력에 더 고전하고 있죠. 5선발급 남지민이나 5선발급 투수가 된 김민우가 상대 외국인 에이스와 붙는 경기가 계속 나오니 시작부터 어려운 경기를 하게 됩니다..
3연패 1승 3연패, 이글스 돌파구는 있나. 스미스 부상, 장시환의 폭탄 야수들의 실책 퍼레이드로 시작한 이글스 3연패 1승 3연패 개막 2연전에서 이게 겨우 2경기라고 했는데 어느새 1승 6패, 승패마진 -5가 되었네요. 오늘 이글스가 승패마진이 가장 적은날 이라고 누가 놀리던데.. 참.. 경기력 도르로 경기력은 나아졌다로 위안 삼던데. 그냥 접전이면 경기력 좋아진건가.. 선발이 오래 못 버티고 불펜은 돌아가면서 방화. 야수는 공수에서 폭망이거나 공격을 좀 하면 수비 폭탄.. 스미스 이탈 후 대체 선발로 쓴다던 남지민은 불펜 등판 후 3일만에 선발 등판 뭐 이런 운영이 다있는지.. 남지민이 호투 할 수도 있겠죠 근데 장기적으로 경기력이 유지 어려울 겁니다. 하위권 팀. 전력이 약한 팀이 한 경기 한 경기 넘기려고 변칙 운영 하는 경우가 있는데....
2023 한화 이글스 개막 3연패, 3경기 연속 1점자 패 한화는 오늘도 졌군요 1회초 원태인을 공략하며 3득점 분위기 좋게 출발했으나 3회말 이재현에서 솔로 홈런 허용 2사 1루 상황에서 3루수 노시환 실책이 나오면서 멸망하고 말았습니다. 오재일 2타점 적시타 김동엽 투런 홈런 한화는 6회 이명기의 땅볼, 정은원의 적시타로 동점을 만들었으나 7회 피렐라에게 투런 홈런을 허용하며 바로 리드를 빼앗깁니다. 9회 노시환의 홈런으로 한점 만회 오그레디 투수 강습 안타 김인환 볼넷으로 찬스를 이어갔으나 문현빈의 잘맞은 타구를 피렐라가 잡아내며 경기 끝. 3연패 확정되었습니다. 한화를 상대하는 팀은 수비수가 실책해도 투수가 그걸 극복하고, 투수가 고전하면 수비수가 투수를 돕습니다. 전자는 개막 2연전 키움이죠. 키움은 2경기 실책 5개를 하고도 2경기를 모두 가져갔습니다..
개막 2경기만에 익숙한 자리인 10위에 안착한 한화 이글스 개막전 패배했던 팀들이 모두 복수에 성공하며 1승 1패를 만든 반면. 한화는 어제에 이어 오늘도 지면서 유일하게 2패 익숙한 자리인 10위에 랭크되었습니다. 한화는 오늘도 졌지만 잘 싸웠다를 시전하였습니다. 아무짝에 쓸모 없는 의미 없는 말/ 1. 홈 횡사와 2루수 실책으로 시작 선두 타자로 나온 이원석이 안타로 출루했고 노시환의 2루타가 터졌지만 이원석이 홈에서 죽습니다. 키움의 완벽한 수비가 있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살았어야 했습니다. 살수 없다면 멈췄어야죠. 채은성의 적시타로 선취점을 뽑았지만 흔들리는 요키시를 상대로 3안타 1득점은 아쉬운 결과죠 1회말 수비에서 2루수 정은원이 바로 실책합니다. 이후 선발 김민우는 김혜성 러셀 이형종에게 안타를 맞고 3실점을 합니다. 더이상 실점은 안했지만 줄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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