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6/01 (2) 썸네일형 리스트형 자기 팀 성적도 모르고, 타격이 나아지고 있다고 인터뷰하는 한용덕 감독 자기 팀 성적도 모르고. 6월에는 나아질거라는 기대를 하고 있는 기도메타의 장인 명장 한용덕 감독 일류 명장 한용덕 감독은 인터뷰 중 '타격 부분에서도 전체적으로 좋아지는 모습을 보이고 있어 (희망적인) 기대를 하고 싶다' 는 말을 했다고 한다 타격 부분이 전체적으로 좋아지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어디서?? 한화의 지난 3주간 타격 성적입니다. 5월 12일 ~ 17일 5월 19일 ~ 24일 5월 25일 ~ 31일 팀 타격 .244 .305 .303 .608 .250 .322 .402 .724 .200 .278 .311 .589 -> 살짝 반등했다가 이번주 폭망했는데 어디서 뭐가 나아지고 있다는거지? 한용덕은 자기팀 타격 성적이 어떤지도 모르고 있다. 이성열, 호잉이 홈런 한개씩 쳐주니까 팀 타격이 살아.. 한화 8연패 10위 추락.. 정민철, 한용덕 할 수 있는 걸 해야 할 때. 이글스를 리빌딩하여 이글스를 암흑기에서 구하겠다고 하는 두 사람 단장 정민철, 감독 한용덕 한화 이글스 프렌차이즈 스타. 그런데 글쎄, 두 사람이 이글스를 암흑기에서 구원하기는 커녕 그냥 더 더 깊은 구렁텅이로 빠뜨리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한용덕은 오늘도 자신이 지지하는 호잉 이성열 송광민으로 라인업을 만들어고. 거기에 약쟁이로 이미지도 쓰레기가 되었지만 한방이 있다는 이유로 한물간 최진행을 올려서 무려 4번 타자에 배치했다. 한용덕과 한용덕을 옹호하는 사람들이 흔히 하는 그럼 누구써요? 이 한마디로 주구장창 망하고 있는 애들을 한주간 내내 사용했고. 그 결과 지난주 토일 패배까지 더해서 한화는 8연패를 당했다. 그리고 리그 최하위로 추락했다. 젊은 애들 쓴다고 이기는거 아닙니다. 젊은 애들 쓴다고 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