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판의 망할 존때문에 말이 많았던 넥센과의 시즌 1차전
    심판때문에 양팀모두 힘겨운 경기를 펼쳤으나 한화는 승리를 함으로써 그나마 나은 결과물을 얻었다.
    최진행은 4번이라는 이름을 벗어던진이후 꽤나 좋은 활약을 펼쳐주고 있는데 어제 경기에서도 결승 홈런을 쏘아올렸더란다.

    어제의 피곤함을 뒤로하고 맞이한 시즌 2차전

    유원상
    유원상은 자신의 이름을 지킬 수 있는 투구를 해야했다.
    그는 시즌 첫 2경기에서 나름 호투하며 이름을 되찾았지만 지난경기에서 5실점으로 무너지면 화상으로 돌아갈 기미를 보였기 때문에 오늘 경기는 이름을 지킬 수 있을것인가 화상으로 돌아갈것인가의 기로에 서있던 중요한 경기였다.

    결과는..
    유원상은 스스로 이름을 지켜냈다.
    7이닝 3피안타 무실점 7삼진
    유원상은 오늘 호투로 시즌 첫승을 따냈으며 초반이긴 하지만 탈삼진(19개) 6위에 이름을 올렸다.
    평균자책점도 3.52로 낮추었다. 순위는 11위

    김태완
    무지 무지 많은 견제를 받으면서 볼넷 생산에만 열중하던 김태완
    타석에는 들어섰지만 제대로된 타격을 하지 못해 타격감이 무너질까 염려했는데..


    타격감이 무너지긴 개뿔..
    김태완은 1회 결승 타점을 올리는 안타를 기록했고, 5회 쐐기홈런을 쏘아올렸다.
    볼넷이면 볼넷, 홈런이면 홈런, 적시타면 적시타. 실책이면 실책 (아..이건 아닌가..)
    뭐든지 다 해내고 있다.



    얘.... 뭐.. 뭐야.. 무서워..

    홈런 득점 출루율 장타율 1위
    롯데선수가 1~3위를 휩쓸고있는 타점 부분에도 공동 3위로 이름을 올리고 있다.
    타율1위, 출루율 2위 정기계도 눈에 띈다.

    아..
    무서우니까 피한거구나..



    오늘 경기는 유원상 김태완으로 요약할 수 있겠다.

    최진행 
    타점 1개를 올린 최진행의 공도 무시할 수는 없다. 
    어제 경기에서 역전 결승 2점 홈런을 기록한 최진행은 4번을 벗어던지고 날아 오르고 있다.

    4번 0.200(5/25) 4타점 11삼진
    5번 0.278(5/18) 3타점 5삼진
    6번 0.500(12/24) 4타점 5삼진
    7번 0.000(0/3) 1타점 1삼진
    클린업 0.233(10/43) 7타점 16삼진
    그외 0.444(12/27) 5타점  6삼진
    (* 기록 출처 : 아이스탯(www.istat.co.kr)

    김혁민
    내일 경기에는 김혁민이 자신의 이름을 지키기 위해서 나선다.
    과연 김혁민은 이름을 지킬 수 있을까?


    Posted by 새벽두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