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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절반★/KBO리그

카메라가 모든 오심을 잡아낼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이영재 오심, 강광회 오심은 잡아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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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사 중계 카메라가 모든 오심을 잡아낼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심판들이 일으킨 오심의 대부분을 잡아낼 수 있습니다. 


심판의 오심을 볼 수 있는 프로야구 중계 실시간TV보기 온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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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넥센전의 이영재의 어처구니 없는 홈 세이프 판정 오심 

심판은 보지 못했지만, 카메라는 보았습니다. 



KIA LG전의 더블 플레이 이닝 종료가 동점이 되는 오심 

심판은 보지 못했지만 카메라는 보았습니다.



카메라가 모든 오심을 잡아낼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심판보다 더 많은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것은 명백한 사실입니다. 


심판과 KBO는 인정해야됩니다. 

자신의 능력 부족을 인정해야하고, 

오심으로 망가져가는 프로야구를 방치한 과오를 인정해야합니다. 


비디오 판독이 모든 오심을 잡아내지 못한다고 도입할 수 없다면 

지금 KBO 심판진은 전원 사표내고 사퇴해야합니다. 

무능력(?)한 비디오 판독보다 능력이 더 떨어지는 심판은 필요가 없으니까요. 


야구 규칙 9.06 심판원의 일반 지시 中 


심판원의 권위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정확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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