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은 졌다.

    넥센 미래의 에이스(가 될뻔 했던) 고원준은 QS를 기록했고,
    넥센 미래의 중심타자(가 될뻔 했던) 황재균은 결정적인 만루홈런을
    넥센 현재 핵심 불펜(이였던) 송신영은 위기의 순간 팀을 구해내며 세이브를 기록했다.

    이들의 활약으로 소속팀은은 4위를 유지했다.. 

    넥센은 졌다.


    KIA 트레비스는 초반 4점의 리드에도 불구하고 점수를 야금 야금 까먹으며 5이닝을 채우지 못하고 강판되고 말았습니다.
    4이닝 3실점,
    하지만 손영민, 심동섭 두선수가 남은 5이닝을 단 2피안타, 1볼넷으로 완벽하게 틀어막으며 팀 승리를 지켜냈습니다.
    1회 4득점이후 침묵하던 타선도 8회 나지완 안치홍 김주형의 역속 적시타로 4점을 뽑아내는 집중력을 보였습니다.

    두산은 이용찬이 1회 4실점이후 4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내며 꾸역구역 따라갔지만..  결국 뒤집기에는 실패하고 말았습니다.

    LG는 박현준의 호투, 트레이드로 영입한 송신영의 활약속에 SK를 한점차로 힘겹게 누르고 공동 4위자리를 지켜냈습니다.
    SK는 4점차의 상황에서 안치용의 3점홈런으로 한점차까지 추격한후 정우람, 정대현까지 투입하며 역전을 노렸으나
    LG에 "새롭게 영입된" 송신영선수를 넘어서지는 못했네요.

    롯데는 전 넥센소속 고원준의 QS와 전 넥센소속 황재균의 만루홈런으로 한화를 제압하고 LG와 순위를 나란히 했습니다.
    한화는 타자들의 한심한 공격(상대 투수가 볼넷을 남발하는데도 초구 2구에 막공격)과 감독의 멍청한 투수 교체로 경기를 날려 버리고 말았습니다.

    넥센은 12개의 안타를 치고도 5개의 안타를 친 삼성에 패했습니다.
    물론 볼넷을 11개나 허용한건 넥센 투수들 잘못입니다.



    8월 3일(수) 프로야구 선발투수

    구장

    선발투수

    2011 성적

    2011 상대 성적

    원정

    경기

    방어율

    경기

    방어율

    잠실

    두산

    18

    8

    5

     

    2.54

    3

    1

    2

     

    3.60

    KIA

    19

    4

    7

    2

    4.66

    2

    1

    1

     

    3.12

    문학

    SK

    24

    2

    5

     

    4.27

    3

     

    2

     

    4.91

    LG

    13

    4

    3

     

    4.16

     

     

     

     

     

    대전

    한화

       

    19

    3

    8

     

    4.19

    3

     

    1

     

    3.38

    롯데

    19

    9

    3

     

    3.63

    2

    1

     

     

    1.38

    대구

    삼성

    16

    4

    4

     

    5.43

    2

     

     

     

    3.38

    넥센

    17

     

    6

     

    5.03

    1

     

    1

     

    4.50



    두산 니퍼트 - 에이스의 역할이 필요할때(물론 지금까지 잘해오고 있음)
    KIA 서재응 - 로페즈가 빠진 상황에서 몫을 해줘야할 상황
    SK 고효준 - 길어야 5이닝, 그저 먼저 나오는 투수
    LG 김광삼 - 4선발
    한화 양훈 - 이제 니가 1선발
    롯데 장원준 - 롯데 1선발
    삼성 장원삼 - 전 넥센 소속 , 넥센발 트레이드의 주연
    넥센 심수창 - 전 LG 소속 , 넥센발 트레이드의 조연


    Posted by 새벽두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