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9일 사직 롯데전




    안승민은 피안타율이 높은게 계속 걱정이였는데 결국 일이 터지고 말았습니다.
    0.2이닝 볼넷없이 깔끔하게 7안타로 7실점 ;;
    1회 연속 내야안타가 나와서 운이 없었다고 할 수도 있지만, 그렇다고해도 7점은 좀 그렇지 않습니까?
    안승민이 시즌 초반 좋은 모습을 보여준것은 사실이나 최근 모습을 보건데 이대로 계속 쓰는건 무리라는 생각이 듭니다.
    2군에 내려서 좀 쉬게하던지 뭐 정 올릴 선수가 없다면 그냥 로테이션을 거르는것도 한 방법이라고 봅니다.
    숫자가 전부가 아니라고해도 평균자책점 5.73 , 피안타율 0.336은 정말 생각해봐야할 문제입니다.

    유원상은 다행스럽게도(?) 1회 안승민의 승계주자를 홈으로 불러들이지 않았 기는 개뿔.. 들여보냈네요 
    하도 정신없이 맞아서 저도 정신을 놨나 봅니다. -_-'' 안승민의 승계주자 2명을 날롬 홈으로 불러 들였군요 끙.. 
    7개의 안타 홈런 2방으로 3점을 허용했습니다.
    유원상애 대해서는 딱히 할말이 없네요.

    정재원 4월초 꽤나 훌륭한 투구를 보이며 각성하나 싶었는데. 언제 그랬냐는등 제자리로 돌아왔습니다.
    딱히 할 말이 없네요..

    윤규진.. 3안타 2볼넷 1몸에맞는볼 4실점.. 하아..
    이넘은 그냥 안타깝습니다. 군대라도 보냈어야 하는데.
    유원상 군복무 이야기는 못하니까 군복무라도 마치라는 의미에서 하는 이야기지 유원상은 아직 (나이에) 여유가 있죠. 86년 6월생으로 26살 곧 만으로 25살이됩니다. 올해 끝나고 가도 늦는건 아니죠
    헌데 윤규진은 84년 7월생. 28살, 만 27세.. 하아.. 여유가 없어요.. 꽉 찼죠
    정우람이나 채병룡 이런 애들 처럼 잘해서 팀 전력에 꼭 필요해서 남은것도 아니고 
    제대로 던지지도 못하는 애를 왜 붙잡고 있는지 정말 모르겠습니다.
    윤규진 2009년 상태 안좋을때 군대 보냈으면 내년에 복귀하면 되는거 아닙니까.
    근데 이건 아휴.. 팀에게도 도움 안되고.. 개인에게도 도움 안되고.. 뭐하는짓인지 
    에혀.. 그만하죠.. ;;

    오넬리.
    15점차로 지고 있을때 볼 수 있는 참으로 비싼 선숩니다.
    1-16일때 나왔던가요? 그것도 윤규진이 너무 너무 너무 못해서 어쩔 수 없이(?) 바꾼거죠.;;
    하도 안나오길래 이거 선발 전향인가 싶었는데.. 하긴 선발은 무신 선발 ;;
    패전처리도 이런 패전처리가 없네요 그려
    에혀.. 그만 하죠..

    류현진
    금요일에 대망하고.. 화요일에 바로 나온다고 하더군요.
    왜 그렇게 급하게 내보내는지 모르겠습니다.
    류현진이 없으면 야구 못하는 것도 아니고, 류현진이 없어서 야구 못하는 상태라면 타자가 아니라 어찌되어서든 선발 투수를 구해 왔어야 하는것이고.. 패전 처리 투수도 보내고 선발 투수를 구해왔어야 하는 것이거늘..
    일찍 내려갔다고 당겨쓸정도로 여유가 없으면서 왜 타자를 영입한건지.. 참.. ;;
    답답하네요..

    Posted by 새벽두시

    • 2011.06.14 02:48

      음...가물가물한데 안승민이 5실점하고 유원상이 승계주자 2명 내리지 않았나요?

      • Favicon of https://godlessjm.tistory.com BlogIcon 새벽두시
        2011.06.14 12:02 신고

        제가 잘못 알고 있었네요. 주자 2명 유원상이 들여보낸것 맞네요. 하도 신나게 얻어터져서 저도 정신을 놨나 봅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