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크리스 옥스프링

(3)
2013 WBC 1라운드 네덜란드전 선발투수는 윤석민, 중계방송 WBC 1라운드 윤석민선수가 네덜란드전 선발투수로 예고되었습니다. 윤석민선수는 국제대회 성적이 좋았습니다. 지금까지 13경기에 출전 5승 1세이브 평균자책점 1.05를 기록중이죠. 09 WBC 베네수엘라와의 준결승에서 6.2이닝 2실점으로 호투하는등 2승을 거두었고요. 08 베이징 올림픽, 10 도하 아시안게임에서도 모두 승리를 챙긴바 있습니다. 1라운드 투구수가 65개로 제한되기 때문에 빠른 승부를 하는것이 중요하다고 보여지고요. 빠른 승부를 하더라도 이닝에는 한계가 있다고 보여집니다. 초반 승기를 잡는데 집중해야할듯합니다. 한국에 맞서는 네덜란드는 디에고마 마크웰이라는 좌완투수를 내보낸다고 합니다. 05시즌까지 마이너리그(더블A)에서 뛰었다고 하고요. 이후에는 네덜란드 리그 소속이라고 합니다. 쿠바와..
구대성 호주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2세이브! 아.. 쿠옹이시여.. 구대성선수가 호주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에서 2세이브째를 기록했네요. 1차전에서 포스트시즌 첫 세이브를 올렸던 구대성선수는 4차전 팀이 1:0으로 리드하던 9회에 등판 팀 승리를 지켜내며 2세이째를 올렸습니다. 준플레이오프 1차전 1차전은 5:3으로 앞서던 9회에 등판 첫타자를 1루땅볼, 다음 타자를 삼진으로 잡아내면 2아웃을 만들었습니다. 2아웃이후 1안타를 허용했지만 후속타자를 삼진으로 잡아내며 경기를 종료시켰습니다. 준플레이오프 4차전 4차전은 1:0으로 리드하던 9회에 등판 첫 타자에게 내야안타를 허용한후 수비수의 악송구로 무사 2루의 위기를 맞았습니다만 다음타자를 중견수 플라이와 1루땅볼로 잡아내며 2아웃을 만들었습니다. 이후 칼튼 다나베선수를 고의사구로 거르고 매튜 스미스선수..
호주 야구리그의 흔한 외국인 선수. KBO 홈페이지에 아시아 시리즈 일정이 올라와있더군요. 그래서 클릭했더니 한국 일본 대만 3국에 호주가 포함되어 있더군요. 호주가 2010년부터 메이저리그의 도움으로 다시 프로리그를 열었죠. 아시아 시리즈는 대만에서 열리구 4팀이 풀리그를 한후 1, 2위가 결승전이더군요 한국 대만 호주는 참가팀이 결정되었는데 일본은 아직 포스트시즌 진행중이라 미정이네요 뭐 요것이 중요한게 아니고.. 호주리그 하니 생각나는 분이 있더라구요. 호주야구리그 시드니 블루삭스의 흔한 외국인 선수 유일한 60년대 태생(1969년생) 팀에서 이 선수를 제외하고 가장 나이가 많은 선수는 1977년생.. 코치진을 포함해도 서열 2위!! 이 외국인선수의 이름은 구대성 .. 네.. 한화이글스의 레전드 쿠옹입니다. 한국 야구에서 은퇴를 선언..

반응형